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승아 (문단 편집) === [[검은방|검은방 1]] === [include(틀:검은방의 등장인물)] ||<-2>{{{#!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검은방1/여승아.gif|width=200px]]}}}|| || '''출생''' || 7월 14일 || || '''나이 ''' || 25세 || || '''신체''' || 160cm, 48kg, [[A형]] || || '''직업''' || 대학생 || [[허강민]]에게 감금된 이유는 [[류태현]] 항목을 참조할 것. 1편의 1회차 진행에서는 폐소공포증+극도의 긴장감과 불안감이 겹쳐 내내 피곤해한다. 태현이 이를 모르고 계속 눈앞의 일만 신경쓰고 있느라 정신이 피폐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류태현이 [[임선호]]를 어둠 속에서 범인으로 착각하고 칼로 찌른 것을 목격하자 충격을 받아 자신의 손으로 태현을 살해하고 말았다. 그 뒤 자신도 진범인 허강민에게 살해당한다. 1편의 2회차 진행에서 볼 수 있는 '전기구이'를 비롯한 배드엔딩에는 여승아가 사망해서 류태현이 정신줄을 놓는 결말도 몇 개 있다. 1편에서는 거의 류태현에게 전적으로 의지하는 연약한 모습을 보이나, 후반부에 조금 활약하여 일행의 탈출에 기여한다. 그게 나야 엔딩에서는 모두 범인이 체포돼서 즐거워 하는 와중에 혼자 류태현에게 경멸어린 시선을 보낸다. 검은방1편 스튜디오 특전에서는 이 방을 만든 사람이 변태라고 디스하고 제작자가 '자신은 잘생겼을까? 못생겼을까?'라는 문제를 던지자 웃으며 "태현아 총이라든가 칼이라든가 가진거 없어?"라며 살벌한 대사를 한다. 이후 그래픽 디자이너 모그[* 본명은 장순영.]로 빙의하여 일행을 실루엣으로 만들어 [[충격과 공포]]에 빠뜨린다. 그리고 맵 디자이너 담당 이희상이 방을 못 나가게 설정하자 "저 사람을 때려죽여도 이곳을 못 나가는 거야?"라는 등 입이 험한 말을 많이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