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의도순복음교회 (문단 편집) === [[조용기 목사]] 일가의 족벌 경영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75|족벌 경영에 대한 지적이 계속되어 왔으며]],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940|[[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었다.]] 131억여 원의 [[배임]] 및 35억여 원의 [[탈세]] 혐의가 유죄로 확정되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았다. 2002년 당시 [[조용기 목사]]의 장남인 [[조희준]] [[국민일보]] 회장이 이사장으로 있었고, 조 목사 본인의 이름을 딴 영산기독문화원의 비상장 25만주 가량을 교회 재정으로 매입한 사실에 대한 형으로, 지금까지의 활동 이력으로 감형되었다. 2013년 6월 소송이 개시된지 4년 만에 유죄가 확정 이후 [[http://veritas.kr/articles/24819/20170520/%EC%A1%B0%EC%9A%A9%EA%B8%B0-%EB%AA%A9%EC%82%AC-%EB%8C%80%EB%B2%95-%ED%99%95%EC%A0%95-%ED%8C%90%EA%B2%B0%EC%97%90-%EC%84%A4%EA%B5%90-%EC%A4%91%EB%8B%A8%ED%95%98%EB%9D%BC.htm|교회 내 기도모임의 설교 중단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2188|이에 대응하듯 장로회의 설교 지속 요청이 반복되어 왔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621|장모 최자실 목사가 개척하고 처남 김성광 목사가 시무하던 강남교회]]가 300억 부채에 시달리던 중 [[2014년]] 갑작스레 매입이 재개된 배경에 [[조용기 목사]]가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강남교회는 기하성 여의도측이 아닌 조용목 목사의 예하성 교단 측이었다. 현재는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성전이 되었으며 김성광 목사는 청담 일대에서 [[강남교회|강남십자가교회]]라는 새로운 교회를 개척해 시무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