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쇄분열 (문단 편집) ==== 하드 ==== 4지역까지는 무난했다는 평가가 많았으나, 5지역에서 상당한 난이도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면서 평가가 반전되었다. 가장 화제에 오르면서 논란이 된 것은 정규군의 장갑열차, 그리고 열차에 장착된 열차포이다.[* 그리폰에서는 '장갑열차'와 '대포'라고 호칭하지만 확인되는 정식 명칭은 '아르고'. 화력 지원 연출시 'GUSTAV'라는 단어가 나타나 유저들은 구스타프라고 부른다.] '무려 5칸에 달하는 화력지원거리 / 전투 개시후 약 6초뒤 착탄 / 막강한 화력과 후열 6칸을 타격하는 넓은 피탄 범위'를 갖추었고 화력지원유닛임에도 자체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어 직접 교전해서 무력화해야 하는 특수 사양이라 특이점 티폰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이상의 충격을 주었다. 그나마 보스판정이라 도펠죌트너 때와는 달리 깎은 체력이 보존되기 때문에 스펙이 좀 낮은 유저더라도 연전으로 공략할 수 있으며, 공략이 발달하고 구스타프 전용 제대 및 상대법이 알려지면서 파훼하지 못하는 경우는 줄어들었다. 물론 연전을 해야 한다는 것 차제가 상당히 성가신 요소일 수밖에 없으며, 지원 공격으로 오는 포격은 정말 어쩔 도리가 없어서 포격이 덮치기 전에 상대하는 제대를 쓸어버려야 한다. 또한 연쇄분열에서 최초로 등장하는 정규군의 신형 병기 켄타우로스, 오르트로스, 미노타우르스 등도 일정량의 피해를 강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 지금까지와는 다른 메타로 제대를 구축할 필요성이 생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