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쇄살인 (문단 편집) == 결론 == 위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통용될 수 있는 연쇄살인을 일반적으로 정의하자면 '일반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살인 동기나 계산 없이, 살인에 이르는 흥분 상태가 소멸될 정도의 시간적 공백. 즉 심리적 냉각기를 두고, 2회 혹은 3회 이상의 살인을 저지르며 이를 중단할 의지도 전혀 없는 경우'가 될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보면 3회 이상 연쇄살인을 저지른 [[이춘재]], [[유영철]], [[정남규(범죄자)|정남규]], [[강호순]], [[정두영]] 등은 명백한 연쇄살인범이고 2회 이하의 살인을 저지른[* 희생자는 셋 다 3명 이상이지만 실제 살인 건수는 두 건 이하.] [[정성현(범죄자)|정성현]]이나 [[김해선(범죄자)|김해선]], [[오이균]] 등도 상대적으로 살인 건수가 적어 좀 애매하긴 하지만 [[아동 성폭행]]이 결합되는 등 범행 수법이 매우 잔혹하고, 연쇄살인의 전반적인 조건을 충족함을 고려하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 연쇄살인이라고 볼 소지가 충분히 있을 것이다. [[연쇄살인자]]를 [[사이코패스]]와 연결시키는 경향도 있지만, 유명한 사이코패스 범죄자들 중에 연쇄살인자가 많아 그런 인상이 강한 것뿐 서로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 그러나 사이코패스가 아닌 경우는 살인 그 자체가 목적은 아닌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연쇄살인자를 사이코패스라고 정의하는 것도 100% 틀렸다고는 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