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습생 (문단 편집) ==== 연습생 [[오디션]] 응시 방법 ==== (회사별 오디션 방법을 다 적는 건 무리라 3대 기획사의 오디션 진행에 대해서만 서술하였습니다.) * [[SM엔터테인먼트]]: 매주 토요일에 연습생 오디션 진행. 방식은 무반주로 노래 부르기 + 자유 댄스/지정 댄스 방식이다. 온라인 오디션도 상시 진행 중이며 SNS로 태그하는 방식의 오디션도 최근에 시작했다. [[희철]], [[윤아]], [[태민]], [[슬기(Red Velvet)|슬기]], [[정우(NCT)|정우]], [[해찬]], [[지젤(aespa)|지젤]]이 이 오디션으로 선발됐다. * [[JYP엔터테인먼트]]: 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에 오디션 진행. JYP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한다. 공개 오디션은 일요일에 가서 보면 되고 온라인 오디션이라고 해서 본인의 영상, 이미지 등을 통한 오디션도 가능. 다만 온라인 오디션으로 합격해도 현장 오디션을 한 번 더 진행. [[ITZY]]의 [[리아(ITZY)|리아]]가 이 오디션에 선발됐다. * [[YG엔터테인먼트]]: 이메일 접수를 통해서 서류전형으로 한 번 추려낸 후에 이메일 서류전형 합격자만 따로 현장 오디션 진행. 현장 오디션은 YG 트레이닝 센터에서 진행한다. [[미연]]이 이 오디션으로 합격한 바 있다. * 지방투어 오디션: 오디션을 보려면 [[서울특별시|서울]]로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지방의 가수 지망생들을 위해 일부 기획사들이 지방투어 오디션을 돌고 있다. [[부산광역시|부산]], [[대구광역시|대구]] 등 지방 도시들을 돌며 기획사 오디션이 진행.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회사도 있고 불규칙적으로 하는 회사들도 있다. * 해외투어 오디션: 외국인 멤버를 선발하기 위해 외국인 가수 지망생들을 위해 일부 기획사들이 해외투어 오디션을 돌고 있다. [[중국]], [[일본]], [[대만]] 등 [[대한민국|한국]]의 인접국들을 돌며 기획사 오디션이 진행. 매년 정기적으로 하는 회사도 있고 불규칙적으로 하는 회사들도 있다. * 내방 오디션: 보컬 학원, 댄스 학원 등에서 기획사가 방문하는 오디션이 있다. 그곳에서 학생들끼리 경쟁을 뚫고 합격하면 그 기획사의 연습생이 된다. * 온라인 오디션: 말 그대로 집에서 지원서, 영상, 사진들을 이메일로 보내서 응시하는 오디션이다. 접수되는데는 소속사마다 나이, 국적, 성별에는 제한이 없지만 소속사마다 합격 기준이 마련되어 있다. 그런데 불합격시에는 결과 통보가 따로 되지 않는다. 대표적으로 [[IVE]]의 [[안유진]],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수빈(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과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이였으므로 이 기획사에서 연습생으로 선발된 것으로 보인다.]도 이 오디션으로 선발되었다. *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참가자들이 연습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주로 프로그램 탈락 이후 기획사에서 캐스팅 해가는 방식이다. 방송에 타면 당연히 인지도가 올라가니 관심을 받을 수 있고, 또 프로그램 예선 현장에는 캐스팅 직원이 상주하고 있다. 다만 2016년 이후 제작된 [[언더나인틴]], [[플래닛시리즈]], [[방과후 설렘 시리즈]], [[유니버스 티켓]]과 같은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의 경우 이미 기획사에 소속되어 있는 연습생들을 주로 출연시키고 있다.[* 개인 연습생도 있으나 수가 굉장히 적다.] 다만 이는 연습생이 되는 과정 중에서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기본적으로 이러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려면 경쟁률이 왠만한 소속사 오디션보다 높고 일정 수준 이상의 기본기와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전국민이 아닌 전세계에서 TV로 지켜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담감 또한 엄청난 편이다. 특히나 탈락자 발표도 공개적으로 하기 때문에 다른 오디션에 비해 압박감이 훨씬 더 심한편.[* 다만 이것도 본인의 실력이 어떠냐에 따라 충분히 뒤바뀔 수도 있다. 이런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도 계속 호평을 받으며 빠르게 데뷔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레이디스 코드]]의 [[이소정(가수)|소정]]과 [[TWICE]]의 [[나연]]. 반대로 실력이 간당간당하거나 모자라서 탈락 직전까지 가는등 엄청나게 고생을 하면서 간신히 데뷔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레이디스 코드]]의 [[권리세|리세]]와 [[TWICE]]의 [[모모(TWICE)|모모]]][* 리세와 모모 두명 다 탈락을 발표 받았지만 두명 다 극적으로 결과가 바뀌어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리세는 위대한 탄생 중간평가때 탈락했지만 패자부활전 때 당시 멘토였던 이은미가 권리세를 선정해 극적으로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었던 케이스. 모모의 경우는 최종적으로 탈락을 했지만 당시 TWICE의 데뷔조 멤버들 중에선 퍼포먼스를 담당할 멤버가 부재였던 상태라 한명을 더 선정할 예정이었는데 모모는 탈락을 했는데도 그 다음날 연습실에 출근한 모습을 보고 JYP의 사내직원들이 모모를 데뷔시키라고 강력하게 주장해서 성실함과 인성으로 기회를 얻어 데뷔하게 된 케이스 다만 리세의 경우 결국 위대한 탄생 최종전에서 탈락했으나, [[위대한 탄생]] 출연진들 중 가장 인지도가 높았기 때문에 실력보단 인지도와 끼로 탈락 후에도 여러 소속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며 [[키이스트]]의 연습생으로 들어갔으나 결별하고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하고 그 해 3월에 [[레이디스 코드]]로 데뷔한 케이스.] 특히 요새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후 그 경력으로 연습생이 되어 데뷔하는 경우가 많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래서 기획사 연습생이 되고 싶다면 오디션 프로그램에 나가서 경력을 쌓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들에 출연하려면 경쟁률이 엄청나기에 출연이 힘들다는 단점은 존재하지만, 생방송까지는 못 간다 해도 중간 정도까지만 가서 활약해도 큰 주목을 받을 수 있기에 시도해 볼 만하다. 데뷔하지 못한다고 해도 다른 기획사에서 영입 및 데뷔조 합류 제의가 들어올 수 있다. 실제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의 걸그룹 멤버들이 상당히 많다. [[레이디스 코드]]의 [[이소정(가수)|소정]]과 [[권리세|리세]]는 각각 [[보이스 코리아]], [[스타 오디션 위대한 탄생|위대한 탄생]] 출신의 연습생, [[스피카(아이돌)|스피카]]의 [[나래(스피카)|나래]], [[쥬얼리]]의 [[윤진솔|박세미]], [[디아크(아이돌)|디아크]]의 [[유나킴]], 그리고 [[미쓰에이]]의 '''[[수지(1994)|수지]]'''가 [[슈퍼스타K]] 출신. 수지는 예선에서 화장실 가는 길에 캐스팅되었다. 또 [[IZ*ONE]] 출신의 [[이채연]]과 [[ITZY]]의 [[채령]] 자매가 [[K팝 스타]] 출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