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문단 편집) === 병역 꼼수 관련 === 어디까지나 남자 연예인들 한정으로, 연예인들 대부분은 TV에서 건강하고 강하게 비춰지는 모습들과 달리 [[군대]]는 [[사회복무요원]]이나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는 경우가 많다 보니 대중들로부터 강도 높은 비난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스티브 유|한국을 등져버린 모 한국계 미국인]]의 병역 기피와 [[연예병사]] 논란이 터지면서 군대 관련 문제는 커졌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입대 전까지나 전역 후에도 줄곧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등 대체복무 판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행동들이 일부 네티즌들에게 밝혀지는 그 즉시 한순간의 이미지가 하락하는 경우들이 늘어나고 있다. 간단한 예로 [[하하(가수)|하하]], [[정일훈(1994)|정일훈]][* 특히 이 쪽은 공익 복무 도중 [[대마초]] 투약 사실까지 까발려지면서 [[비투비|팀]]에서도 탈퇴했다.], [[김종국]][* 허리 디스크 때문에 공익으로 간 것이라서 정상 참작이 되지만 입대 전이나 후나 변함 없는 강한 남자 이미지 어필 때문에 여전히 곱지 않은 시선이 남아 있다.], [[장근석]] 등이 있다. 각 문서들로... 이 때문에 [[규현]]과 [[희철]]처럼 정말 납득이 가는 사유로 공익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에게도 본의 아니게 악영향이 끼쳐지는 케이스도 있다[* 이들이 공익 판정을 받은 이유는 교통사고 후유증 때문인데, 부상 당시 상태가 워낙 심각해서 아예 면제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스티브 유와 MC몽의 사태를 보고 공익으로 병역을 해결했고, 이렇게 MC몽이나 스티브 유와는 180도 대조되는 현명한 선택 덕에 대중들에게 박수를 받았다. 또한 [[소집해제]] 이후에도 각종 프로그램들에서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한 원래는 현역이었다가 모종의 사유로 [[보충역]]으로 전환됐거나 아예 [[의병 제대]]를 한 사람들도 마찬가지[* 이러한 케이스들로는 전자는 [[용준형]], [[이준(배우)|이준]], [[임슬옹]], [[태민]], [[T.O.P]] 등이 있다. 단, 탑은 원래는 [[경찰청 의무경찰]]이었다가 대마초 투약이 들통나면서 보충역으로 전환된 케이스. 후자의 경우에는 [[장범준]]과 [[최진혁]]이 여기에 속한다. 단, 장범준은 [[상근예비역]]이었지만, 상근예비역도 어쨌든 현역이니...]. [[병역면제]]는 더 심해서, [[김병만]]이나 [[이윤석]]처럼 정말 정당한 이유가 아니고서야 병역면제가 나오면 열에 아홉은 [[병역기피]]네 뭐네 하면서 별의별 욕들은 다 먹는다. 국내에서 활동하는 [[검은머리 외국인]] 연예인들도 법적으로는 군대에 갈 의무가 없다고는 하나 생김새도 한국인이고 한국어를 하며 한국인인 척 하며 국내에서의 활동으로 얻은 인기로 부를 축적하면서 의무에 대해서는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니 이에 대한 비판도 거세다.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연예인들의 [[병역비리]]는 비일비재했으며, 대한민국은 [[징병제]] 국가로써 대다수의 남성들이 군복무, 그것도 현역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반면 연예인들의 경우 유난히 면제나 공익 판정을 받는 비율이 높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신과 박탈감, 불공정을 느끼기 때문이다. 거기에 위에 나온 스티브 유 사건이나 MC몽 사건, [[송승헌]], [[장혁]], [[한재석]] 등이 걸린 병역비리 사건, [[연예병사]] 사건까지 연예인들과 관련한 군 관련 문제가 끊이질 않고 연달아 터졌기 때문에 이에 대한 불신이 상당히 크다.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과거보다는 현역으로 가는 연예인들의 비중이 늘어난 편이긴 하나, 같은 [[국방의 의무]]를 지은 남자들인데도 연예인들이 현역 입대를 하면 마치 가지 않아도 될 [[군대]]를 가는거마냥 추켜세워주는 여론들과 여전히 미룰 수 있는 만큼 미룬 뒤 나이를 꽉 채워 입대하는 풍토와 이를 배려해주는 부분, 연예인들이 현역으로 가서도 받는 제도적 특혜, 보직이나 부대 배치에 대한 특혜 등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만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논란이 지속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일반인들은 군대 가면 갈굼받는 건 기본이고, 심하면 이러한 생활에 참다 못해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까지도 있지만, 연예인들 중에 현역 가서 저런 사람이 있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