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예인 (문단 편집) === 성추문 관련 === 연예계가 지저분하다는 편견의 이유 중 하나가 연예계에 만연한 성상납 때문인데 [[장자연 자살 사건]]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높으신 분들이 연예인들의 출세길을 꽉 잡고 있기에 무턱대고 거절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한국에 비해 사회분위기가 개방적이고 노동의 권리가 보장된 선진국에서도 예외가 아니라서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 문서에서 나온 것처럼 집안이 유명한 연예인 가문이거나 귀족 가문이라 하여도 성범죄 피해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심지어 그런 형식상의 제의도 없이 강제적으로 성폭력의 희생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 통계에 따르면 여성 보조출연자의 25%는 성범죄를 경험해 봤다고 한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7842.html|관련 기사]] ] [[고영욱]]처럼 사회 경험이 없는 어린 연예인 지망생들을 유혹하여 사기를 치고 성폭행을 하기도 하며 [[단역배우 집단 성폭행 사건]] 같은 사건도 종종 일어난다. 이런 일은 해외에서도 예외가 아니며, [[할리우드]]만 해도 종사자의 94%가 성희롱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2/22/0200000000AKR20180222006600075.HTML?input=1195m|#]] 악성 네티즌들에 의해 가장 많이 성희롱을 당하는 직업이기도 하다. [[아이유]]가 과거 열애 논란 당시 악성 네티즌들에게 엄청난 성희롱을 당했으며 야한 사진과 합성한 사진들이 인터넷에 버젓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또한 [[종현]]과 [[설리(1994)|설리]], [[구하라]]의 경우 사후 악성 네티즌들에 의해 심각한 성희롱과 고인드립을 당했던 적이 있다. 여자 연예인의 경우 여러 야한 합성 사진이 넷상에 버젓이 돌아다니고 남자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로 성희롱을 많이 당한다. [[재범오빠 찌찌파티]]가 그 예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