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좌제 (문단 편집) === 기타 === 청주여자교도소에서는 여성 재소자들이 육아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아기도 엄마의 죄 때문에 1년 6개월 동안 수감생활을 할 수 있고[* 의무는 아니다! 다만 그걸 결정할 의사가 아이에겐 없으니 어머니가 결정하는 것.], 그 이후에는 친권이 박탈되므로 친척이나 '''[[보육원]](!)'''[* 친척이 없는 경우, 성인이 될 때(수용) 또는 재소자가 출소할 때(임시 위탁)까지 보육원에서 관리한다. 단 예외로 엄마가 출소일이 1개월 정도 남으면 청원을 통해 1달 더 지내고 같이 출소를 하는 것이 가능하다.]에 위탁된다. 아기는 엄마의 죄 때문에 수감되어 버리고,[* 사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다. 애초에 의무도 아닌데다가 신생아 수준이면 오히려 어머니와 떨어지는 게 나쁠 수도 있다.] 뭔가 잘못되면 그대로 고아가 되어버리니 연좌제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스페인의 육아전담 교도소인 아랑후에즈 교도소도 같은 상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