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열쇠 (문단 편집) == 개요 == 열쇠[* 참고로 '열다'라는 동사의 어간 '열'과 단일어 명사인 '쇠'가 직접 결합하여 비통사적 합성어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는 어미 ㄹ이 붙어 어간의 ㄹ이 탈락한 결과이므로 통사적 합성어에 해당한다.]는 [[자물쇠]], 잠긴 문, 상자 따위의 잠금장치를 여는 도구이다. [[자동차]]의 문을 열고 시동을 거는 것도 일반적으로 열쇠로 한다. 서울, 충북, 평안도 지역 외의 지역에서는 널리 "쇳대"라고 불렀으며, [[한자어]]로는 약건([[鑰]][[鍵]])이라고 한다. "개금"이란 단어도 있는데 이것은 열쇠의 뜻에 맞춰 적은 차자표기(이두식 표기) 開金을 한자음으로 읽은 데서 나온 한국식 한자어이다. 종류와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흔히 쓰이는 실린더형 [[자물쇠]]에 사용되는 양산형 열쇠부터 장인이 특수 제작한 열쇠까지 다양하다. 대체로 비쌀수록 복잡하여 따기가 어려우며, 열쇠 복제도 어렵다. ~~잃어버리면 그야말로 온 집안을 뒤지게 만든다.~~ 시대가 발전하면서 기존의 금속제 열쇠 말고도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디지털 도어락]]과 같은 무형의 열쇠가 있고 홍채, [[지문]]을 포함한 생체 열쇠도 새로이 등장하여 쓰이기도 한다. 자동차 또한 [[스마트키|스마트 키]]가 확산되고 있다. 열쇠에 고리를 달아 다른 열쇠나 각종 [[액세서리]]를 달도록 한 것을 [[열쇠고리]]라 한다. 주의사항이 있다면, 중요한 열쇠는 사진을 찍어서 유출하면 안 된다. 열쇠의 이빨의 모양이 명확하게 나온 사진을 찍게 된다면 사진을 통한 복제의 가능성이 존재한다. 하지만 실물 열쇠를 복사하는 것보다 귀찮은 과정이기 때문에 중요성이 낮은 열쇠라면 찍어도 상관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