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동열 (문단 편집) === 교과서 국정화 사태 때 발언 논란 === [[박근혜 정부]]의 [[박근혜정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사태|역사교과서 국정화 사태]] 때가 한창이었던 [[2014년]] [[1월 9일]] [[JTBC 뉴스룸]]에서 [[손석희]] 앵커가 염동열 의원에 대해 전화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 나온 얘기다.[[http://media.daum.net/v/20140109115608907|국정 교과서를 사용하는 선진국의 예로 북한을 들었다]]. >손석희: 선진국 가운데 이렇게 교과서를 국정으로 가는 경우는 없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염동열: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러시아나 베트남 필리핀 등이 국정 교과서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은 국정 교과서를 쓰지만...''' >손석희: 그 나라를 선진국으로 표현하지 않지 않습니까? >염동열: 선진국이라는 개념보다 우리나라는 특수한 입장...''(후략)'' 러시아, 베트남, 필리핀, 북한을 국정 교과서를 사용하는 선진국의 예로 들었다. 당장에 이들을 선진국으로 볼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선진국의 기준으로 경제적 요소를 많이 고려하므로 단순히 국가 간의 경제만 비교해보면 [[대한민국]]은 (1인당) 명목 GDP가 $29,730(2017년 기준), [[러시아]]는 같은 해에 $10,248를 기록했다. 물론 인구 수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체 GDP를 비교해보면 러시아가 한국보다 근소한 차이로 높기는 하다. 여담으로, 이 4개국의 1인당 명목 GDP들을 모두 합산하면 약 $16,500이다. (북한은 2017년이 아닌 2015년의 자료($648)로 계산)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러시아, 필리핀, 베트남, 북한은 국정 교과서 쓰는 선진국?"이라고 비꼬았으며, [[이석현(정치인)|이석현]] 민주당 의원 또한, "북한이..."라는 말로 상당히 황당해 했다. 당연히 누리꾼들은 "새누리당은 북한처럼 공산당하고 싶다는 거지?" 등의 반응으로 비웃음만 가득했다. ~~[[중국몽|북한몽]] 함께하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