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교통 (문단 편집) === 철도 교통 === [[산업 혁명]]이 시작된 나라이자 '''[[철도]]가 시작된 나라'''다. 산업혁명으로 인하여 [[증기기관]]이 발달했고 이 증기기관을 이용하여 탄생한 것이 [[증기 기관차]]다. 이후 철도는 그때까지 말에 의지하던 육상교통 자체를 바꿔 놓았고 영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산업혁명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조지 스티븐슨]]에 의해 [[스톡턴-달링턴 철도]]가 생기고 [[로켓호]]가 최초로 여객열차를 끌기 시작하는가하면 간선철도 외에 '''[[지하철]]도 이곳에서 처음 생겼다.''' 런던의 각 철도역은 도시가 발전한 이후에 생겼기에 시 외곽에 있었고 행선지마다 모두 시종착역이 달랐다. 이 시종착역을 연계하기 위해 지하를 뚫어 철도를 놓게 되었고 이게 [[런던 지하철]]이 되었다. 반면 2차대전 후 경제난으로 1970년대 이후의 철도 현대화에는 대응이 늦었으며, 고속철도는 [[유로스타]] 서비스를 위한 고속 전용선 [[High Speed 1]]이 2003년 1차 개통된 때나 들어왔다. 비교하자면, KTX가 2004년에 개통하였다. 2010년대 현재는 런던에서 맨체스터와 리즈 방면을 잇는 High Speed 2의 건설을 추진중으로, 국내 간선이 201km/h 수준으로 업그레이드된 구간에서 InterCity 시리즈나 [[펜돌리노]] 차량으로 준고속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여객 열차의 경우 차량이 좁은 것도 특징으로 일반적인 차량 폭이 [[KTX-I]]의 2.9m보다 좁은 2.75m 정도이다. 지역간 철도에 대해서는 [[내셔널 레일]], [[영국의 철도 환경]]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