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역사 (문단 편집) === 조지 5세 시대~[[세 왕의 해]] ===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는 과거 오스만 제국과 사실상 터키를 비롯한 중동 지역의 영토, 독일의 식민지 등을 추가로 얻으면서 영토가 역사상 최대로 넓어졌다. 그러나 과거와는 다르게 19세기 후반부터 엄청난 속도로 산업이 성장했던 미국과 독일이 산업 규모를 따라잡기 시작했고 영국의 여러 산업들의 기술 격차도 이런 국가들에게 추월당하기 시작했다. 전후에는 1921년에 독립을 요구하던 아일랜드 남부를 [[아일랜드 자유국]]이라는 이름의 [[자치령]]으로 지정해 사실상 독립을 허용하고 1922년에 국호를 그레이트브리튼 북아일랜드 연합 왕국으로 고쳤다. 다른 식민지들도 제1차 세계 대전에서 영국에 인력과 물자를 동원해준 대가를 요구하거나 민족 자결주의의 영향을 받아 점차 차별 대우에 대한 불만이 커지기 시작했다. 이들을 달래기 위해 1931년에는 자치령의 권한을 대폭 확대한 [[웨스트민스터 헌장]]을 제정해 자치령에 군사권과 외교권까지 주었지만 이 정도로 각 식민지의 독립 열기를 잠재우기는 어려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