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남중학교(대구) (문단 편집) == 여담 == 2000년대 초반, 대형 커뮤니티란게 활성화되어있지 않던 시절엔 학교 인터넷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이 꽤 활발했던 편. 당시 입학예정자가 게시판에 두발자유해달라고 글올렸다가 예비소집일에 학생주임이 공개적으로 신입생을 갈군적도 있다. 그리고 서울의 영남중학교 학생들과 각 학교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을 오가면서 키배를 뜨기도 했다. 네이버에 대구영남중학교를 검색하면 지식인에 아주 생생하게 학교경험담을 설명해주고 있다. 교칙이 상당히 엄격하다. 또한 여학생이 없기에 애들을 빡세게 굴리는데 거리낌이 없다. 그래도 옆 [[월서중학교]]보다는 실질적 벌점제도가 많이 나은 편으로, 두발 및 복장만 아니면 벌점이 거의 없다. 현재는 학교 자체에서도 벌점과 상점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2개의 학교가 한 운동장을 공유하는 데다가 모든 학생이 남학생이어서 점심시간마다 정말 바글바글해진다. 심지어 골대가 3쌍이나 있다.[* 큰 메인 골대는 1쌍이지만, 작은 임시골대가 3개나 있다.] 사람이 정말 많아지기 때문에 제대로 이용하기 힘들고 중학생들이 운동장을 못쓰도록 텃세를 부리기도 한다. 이렇기 때문에 운동장을 지나갈때, 트랙을 지나갈 때는 물론이요 근처를 지나갈 때도 꼭 사방을 살피도록 하자. 공이 여기저기서 막 날아다니기 때문에 언제 공격받을지 모른다. 매일 아침 교문앞에서 교직원들이 단속을 한다. 요즘은 많이 나아져서 그렇게 단속이 심하지 않다. 말이 단속이지 차량이 들어오면 학생들에게 잠시 멈추라고 통제를 하거나, 두발검사시 두발상태를 확인하는 등의 단속을 실시하지 그렇게 심하지 않으면 인사하고 지나가면 된다. 가끔씩 영남고등학교에서 교사가 내려오거나 영남고등학교로 올라간다. 영남고등학교에서 내려온 교사들은 간혹 중학교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여 학생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기도 한다. 1학년 초에 수련회를 간다. 6.1 지방선거에서 홍준표 후보와 이철우 후보가 모두 당선되면서 대구경북 단체장이 모두 이 학교 출신으로 채워지게 되었다. 영남중 졸업생들은 사립학교 특징상 [[영남고등학교]]로 많이 진학한다. 매달 4월 28일이 되면 방과후 등에 일부 선생님과 유족, 학생들이 인근 대구 가스 폭발 위령비에 가서 위령제를 지낸다. [[분류:대구광역시의 남자중학교]][[분류:달서구의 중학교]][[분류:1947년 개교]][[분류:나무위키 교육기관 프로젝트]][[분류:영남교육재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