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남중학교(대구) (문단 편집) == 학교 시설 == 본관과 세심관, 남관, 혜당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관 1층에는 -주구장창 공사중인-[* 2019학년도에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하였다] 급식실, 2, 3층에는 고등학교에서 쓰는 음악실, 미술실, 쓰지 않는 교실이 있다. 그리고, 그 건물 4층에는 중학교의 음악, 미술 교과연구실과 음악실 미술실, 종합4실으로 미술, 음악실 공용(사실 미술실로 쓰이지만)이 있다. 세심관은, 1층에는 시청각실, 2층에는 [[도서관]], 3층에는 [[컴퓨터실|정보실]][* 전좌석에 [[윈도우10]]이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라 라즈베라 파이나 레고 마인드스톰 같은 장비도 수십개가 구비되었다. ] 및 진로실[* 원래 정보실 옆에 딸린 교사연구실이었으나, 사실상 이용하지 않았고, 2018년 1학기 후반들어 짐을 들어내기 시작하더니, 2018년 2학기 진로실로 이름을 변경하여 사용하고 있다. 원래 1학년 진로과목은 정보실에서 이용하였다.--16학년 까지는 비공식 교사식당이었다-- ][* 그리고 여기에 [[영남고등학교]]에도 없는 [[3D프린터]]가 있다! 그래서 영남고등학교 과중반에서 3D프린터 수업하면 항상 이리로 온다.(...) 가격은 약 500만원 정도라고... 그리고 2018년 축제를 하면서 250만원짜리 [[3D프린터]] 2대를 더 사들였다(...) 원래는 정보실에 있었으나 이리로 옮겼다.] 이 있다. 본관은 복층 구조로, 공개수업시 외부에서 온 사람들[* 뒤에서 서술하겠지만, [[교과교실제]]선도 학교로 학기에 2~3번 외부 교원들이 온다]과 학부모들의 혼란을 사기 십상이다. 특히 신입생은 ‘여긴 어디 나는 누구’ 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2018년 9월 중순 이를 조금이나마 해결하고자 계단 벽에 층별 표시를 벽화와 함께 그려넣었다[* 물론 외부 워크샵 오기 4일 전이였지만. ]. 혜당관은 강당으로, 고등학교에 사용 우선권이 있어 사용이 제한된다. 빔프로젝터용 터치스크린과 단초점 빔프로젝터가 교실마다 설치되어 있으며[* 일부 영어과교실과 국어실에는 빔프로젝터와 터치스크린 없이 TV와 칠판/화이트보드만 설치되어있다], 칠판 프레임에 분필을 사용하는 청록색 곡면칠판/화이트보드[* 대부분의 교실에는 일반적인 칠판이 설치되어 있으나 1층 영어과교실, 2층 기술가정실은 화이트보드가 설치되어있다] 70%, 터치스크린 + 프로젝터가 오른쪽 30%를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교사들이 프로젝터로 화면을 출력할 수도 있지만, 교실마다 TV[* 대부분의 교실은 2017년도경 UHD TV를 구매해서 사용중이지만 복도의 TV와 일부교실의 TV는 2000년도 중반쯤 생산된 삼성의 [[파브]]TV를 사용한다]가 있어 그걸로 출력하기도 한다. 학교에서2016년도 11월경 [[HDMI]] 1 IN → 2 OUT 젠더를 구비하여 빔프로젝터와 TV 2대를 동시에 쓸 수 있어야 하지'''만''', 2개의 HDMI 케이블을 컴퓨터에 물리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는 1개의 장비로 인식하기 때문에, 프로젝터와 TV의 지원 해상도가 다른 경우가 있어, TV에서는 신호의 거부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이 모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라고 뜬다. 특히 이 경우는 외부에서 강사님이 오셔서 강사님의 노트북을 사용하실때 오류로 수업이 지체되어 학생들이 쉬는시간까지 수업을듣는 경우도 있다. ]. 그리고 그 젠더가 툭하면 오류를 부리기 때문에, 잘못하면 프레젠테이션을 발표해야 하는데 이상한 잔상이 생기거나 심한 경우 입력신호를 찾을 수 없다고 뜨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빔프로젝터 화면은 화질이 좋지 않다.[* 색이 바랜듯한 느낌. 그냥 TV 화면 보자.] 운동장에 큰 골대 한 쌍과 작은 골대 3쌍이 있다. 고등학교와 함께 운동장을 이용하기 때문에 골대가 많이 배치 되어져 있다. 일주일 4교시의 체육 시간 중 2교시 정도는 중학생들 끼리만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존재하지만, 나머지 2교시는 고등학생과 함께 골대를 사용하거나 같은 코트에서 축구를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은 명백히 다른 학교 학생으로 취급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운동장에서 골대를 함께 사용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학생이 자리를 비켜줘야 하는 것이 암묵적인 규칙이다. (많은 영남고 재학생들이 영남중 졸업생 출신이기에 중학교를 졸업하기 전까진 본인이 3학년 이어도 중학교 선배를 봐야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 고등학생에게 골대를 빼앗긴 중학생들은 대부분 자신들의 학년보다 낮은 학년들의 골대를 똑같이 빼앗아 사용한다. 만약 고등학생들에게 골대를 빼앗긴 3학년들이 나타난다면 2학년과 1학년들은 어쩔수 없이 그대로 자리를 내주어야 한다. 가끔씩 이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이의신청을 하는 1,2학년들이 있으나 걱정하지마라! 본인들이 3학년이 되면 똑같이 행동하고 있을 것이다! 그저 학교안에서 내려오는 전통적인 부조리 일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