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도 (문단 편집) === 영도([[零]][[度]]), [[각도]]나 [[온도]]가 0도 === 각도에서의 0도는 두 평면이 완전히 붙어있는 상태이다. 온도의 0도는 사람이 정의하기 따라 달라진다. [[섭씨]] 0도는 물의 어는점이다. 섭씨는 물의 어는점을 0도, 끓는점을 100도로 설정한 온도 체계이기 때문이다. 한편 화씨 0도는 물의 어는점(32도)보다 조금 더 낮은 온도(섭씨 영하 17.8도)이다. 일설에 당시 기술력으로 가장 차갑게 만들 수 있는 온도를 설정했다는 설이 있다. 이렇듯 화씨 0도는 매우 낮은 온도이기 때문에 일상에서 보기 어렵다. [[절대영도|절대온도의 0도]](0[[K]])라는 개념도 있는데, 불확정성 원리에 의한 양자 진동 때문에 자연계에 존재할 수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도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