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성체 (문단 편집) === 영성체 중에 성체나 성혈을 떨어뜨렸다면 === >성체나 그 조각이 바닥에 떨어졌으면 경건히 줍는다. (중략) >----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280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영성체 때 성체 분배 도중이나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저녁 미사 후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를 옮겨 모심' 중에 성체를 떨어뜨리는 일이 가끔 있다. 성체를 받아 모실 이가 실수로 성체를 떨어뜨렸을 때, '나 이러다가 성체모독으로 파문당하는가?'라고 겁먹지 않아도 된다. 고의가 아닌 단순 실수는 문제되지 않는다. 정규/비정규 성체 분배자가 즉시 그 성체를 줍고, 때로는 그 성체를 자신이 영한다. >(중략) 성혈을 바닥에 흘렸으면 그 자리를 물로 깨끗이 씻고 그 물은 나중에 제의실에 마련된 세정대에 버린다. >---- >「로마 미사 경본 총지침」 280항. [[https://missale.cbck.or.kr/Ebook|전자책 링크]]. 전례문 ©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성체보다 성혈을 바닥에 흘렸을 때의 처리가 더 까다롭다. 물론 교회는 이런 때를 위해 위와 같이 지침을 마련해 두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