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양사 (문단 편집) === 고충 === 급식예산 및 식자재 관리가 주 업무다 보니 피 급식지와 업주사이의 중간역할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이에 따른 억울한 일에 많이 휘말리기도 한다. 또한 관리하는 조리종사원들의 인원수가 많아 [[아줌마]]특징인 머릿수 많은 쪽이 억세다는 점에 많이 당하는 직종이기도 하다. 2016년 10월 24일에 [[http://news1.kr/articles/?2811200|충북 청주에서 영양사가 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특히 조리사는 정규직 공무원[* 학교 및 교육기관 중 일부는 90년대 중반에 조리사 면허증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기능직 위생원'으로 특별채용을 했었다. 2011년 이들은 일반직 공무원이 되었고 한동안 채용이 되지 않다가 3~4년 전부터 일부 지역에 한하여 다시 채용되고 있다. 인사내역에 기재된 '*** 위생원'이 바로 이들이다.]이나 무기계약직[* 공립학교에 한하여 1~2년간 근무한 사람에겐 정년이 보장되고 관내 다른 학교로 인사발령을 받을 수 있다.]이고 영양사는 그냥 계약직[* 여기서는 영양교사 혹은 정규직, 교육공무직 영양사의 출산 및 병가로 인한 결원발생으로 보충된 '기간제근무자'로 칭한다. 관련 사건이 일어난 피해 영양사는 바로 교육공무직 영양사 대체로 근무하는 기간제 영양사다.]으로 채용될 경우 폭언, 폭행 등의 갑질을 당한다. [[http://m.ytn.co.kr/news_view.php?key=201805260234179059&s_mcd=0115|2018년 공무원 조리사의 영양사 폭행사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