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연방 (문단 편집) === 캐나다 === 애초에 영국인 개척자들이 와서 세운 나라이고 영국의 지원을 받았으며 평화로운 법적 절차를 통하여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기 때문에 영국에 상당히 우호적이다. 영연방 내에서 가장 밀접한 파트너 관계로 캐나다-영국 관계가 꼽히며, 캐나다와 영국 둘 다에서 피로 맺어진 가족 관계로 묘사되곤 한다. 캐나다의 공식적인 국가원수는 [[캐나다 국왕]]이며, [[찰스 3세]]가 현재 캐나다 국왕이다.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 이후 군대도 [[영국군]]과 분리됐고 외교도 독자적으로 하게된다. 자치령의 지위가 승격된 원인은 [[제1차 세계 대전]]에 기여한 뒤 이들이 [[영국 정부]]에 더 많은 자치권을 요구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다 [[1982년]]에 [[영국 의회]]와 [[캐나다 의회]]가 캐나다법(Canada Act)을 통과시켜 캐나다가 영국에서 완전히 분리된 독립국가가 되자, Dominion을 없애고 '캐나다'를 법률 등에서 공식 명칭으로 쓰게 됐다. 본래 당시 캐나다 현지의 영국계 주민들이 원한 명칭은 Kingdom of Canada, 즉 캐나다 왕국이었다. 하지만 영국 정부는 이 제안을 듣고 손사래를 쳤다고 한다. 좌파 공화주의자들을 자극할 수 있다는 이유. 영국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았던 영연방 특성상 거의 모든 영연방 국가들이 우핸들을 사용하는데 반해, 캐나다는 [[미국]]의 영향으로 유일하게 좌핸들을 사용하고 있다.[* 영연방은 아니지만, 영국 속령으로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와 [[지브롤터]] 역시 주변국의 영향으로 좌핸들을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