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토 (문단 편집) === 대국 === 광활한 영토는 역사상에 존재한 대다수의 나라들이 추구하던 이상이었고, 오늘날에도 비록 현실적으로는 불가능에 가깝지만 많은 사람들이 [[크고 아름다운]] 영토를 한번쯤은 동경해 봤을 것이다. 대다수 [[영지물]]을 봐도 영토 팽창을 추구하지 않는 것이 드물 정도. 과거 [[동아시아]] 세계에서는 '''[[중국]]'''을 가리켜 지칭하는 말이었다. 중국 스스로도 그렇게 자처했고 [[한국]]과 [[일본]] 등 [[동아시아]] 국가들은 중국을 대국[* 중국인에 대한 비하어인 [[떼국]]놈이란 한국어 어휘도 대국의 사람이라는 뜻인 대국놈에서 변한 것이다. ]이라고 불러왔다. 그도 그럴 것이 오늘날에 전세계를 둘러봐도 중국만큼 큰 나라는 [[미국]], [[러시아]], [[캐나다]]뿐이니[* 특히 현재 중국 면적의 1/3만 있어도 [[세계]] 영토 순위 10위 안에 들어간다.] 동아시아 이외의 세계를 알지 못하던 전근대 시대에는 중국 = 대국이라는 것이 절대적인 진리처럼 여겨졌을 것이다.[* 대신 인도도 대국이라는 개념도 어느정도 알려져 있었다. 동남아쪽은 역사적으로 아예 중국과 인도를 두개의 대국으로 분류했었으며, 인도와 먼 한국과 일본조차도 인도를 어느정도 의식한 기록들이 있다. ]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대국, version=15, paragraph=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