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기 (문단 편집) ==== 기타 ==== 그 외에 완역을 목표로 하였으나 이뤄지지 못한 경우도 있다. 신승운 번역본과 송명호 번역이 그것. 신승운 번역본은 1책만, 송명호 번역본은 2책만이 출간되었다.[* 각기 곡례, 곡례~문왕세자까지 번역되어 있다.] 최근 앞서 신승운 번역본을 출간했던 전통문화연구회에서 십삼경주소 번역에 나서면서 『예기정의』역시 번역되기 시작했는데, 하필이면 중용과 대학만 따로 떼서 번역을 했다. 번역자는 퇴계 전공자인 이광호 연세대 명예교수. 번역의 품질을 논하기에 앞서 명색이 '십삼경주소'의 완간을 목표로 한다면서 주희가 분리해 놓은 체제를 그대로 따른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