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산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급식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ifWMtBgCGDw)] }}}|| || '''[[SBS]] [[스브스뉴스]]에 방영된 예산고등학교 급식 관련 영상''' || [[백종원|이사장]]이 유명한 요리연구가이다 보니까 [[학교]]의 [[급식]]이 상당히 궁금한 사람이 많지만, [[사립학교]]의 이사장은 급식에 관여할 수 없기 때문에[* 즉, 더본코리아는 예산고와 예화여고의 급식을 위탁받을 수 없다. 학교 재단에서 학교 급식에 관여하게 되면 비리와 연계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므로, 법적으로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다. 만약 이사장이 급식에 관여하면 '''벌금 1,000만 원'''이다.] 급식 자체는 평범한 학교 급식이다. 그래도 한달에 한번 기부 형태로 더본데이라는 날에 더본코리아에서 직접 내려와서 특식을 준다.[* 2016년 4월 7일 부로 한달에 두번으로 바뀌었다.] 급식실의 설계가 불편해서 밥을 받을때와 다 먹은것을 버리러 갈 때 급식줄을 가로지르게 되는데, 이때문에 1학년은 급식줄을 대략 10명 단위로 끊어서 배식했었다. 2015년 9월부터 12월까지 급식실의 재건축으로 인해 급식실을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위탁급식을 이용했었다. 학생들과 교사의 만족도는 낮은 수준이었다. 식대는 4,000원으로 늘었지만 급식의 질은 이전보다 떨어졌다는 의견이 주류였다. 비린내를 잡지 못해 먹을 수 없는 수준의 육류가 주 원인이었고, 그 외에도 순환되지 않는 급식메뉴 등이 문제점으로 꼽혔었다. 위탁급식을 이용하던 기간동안 기숙사 학생들은 아침식사와 점심식사를 예화여고 급식실에서 먹었다. 그리고 타 학교에서도 나타나는 고질적인 문제인데 급식 아주머니들의 급식 양 조절, 온도 조절에대한 미흡함이 드러난다. 가끔이지만 밥의 양이 많으면 반찬의 양이 적고 반찬의 양이 많으면 밥의 양이 적어서 학생들이 불만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2021년 3월 2일 이전 영양사의 학교에 대한 불만(과도한 업무)등의 사유로 인한 이직으로 새로운 영양사가 들어오게 되었으나 교사와 학생 모두 설문조사에서 매우 불만족을 나타내었으며 급식의 맛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발견되었다. 심지어 매우 심각한 수준의 메뉴 돌려막기, 최대 4번 동안 동일한 소스를 사용한 급식 메뉴로 질타를 받았지만 2022년 새로운 영양사가 오면서 만족도가 점차 상승중에 있다. 2023년 새로운 영양사가 떠나고 새로운 영양사가 왔는데 급식의 맛이 다시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