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예수 (문단 편집) === 성격 ===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을 해야 하는 불의를 참지 못하는 직설적인 성격의 소유자다. [[정신분석학]]자인 앤서니 스토에 따르면[* Storr, Anthony. Feet of clay. Simon and Schuster, 1997] 예수는 의외로 화를 잘 내는 성격이었다고 한다. 실제로 신약 성경에도 예수가 자신의 적들에게 "뱀들", "독사의 자식들"[* 당시의 표현을 현대 [[한국어]]로 옮기면 [[개새끼]]에 가장 가까운 말이다. [[창세기]]에서 에덴동산에 살고 있던 [[아담]]과 [[하와]]를 타락시킨 게 [[에덴의 뱀|누구]]였는지 생각해 보자.] 등의 표현을 쓰고, 남을 실족시키고 범죄하면서 회개하지 아니한 자들이 "화로, 영원한 불, 꺼지지 않는 불, 벌레가 죽지 않는 곳"에서 영원히 "울부짖으며 이를 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원래 영적 지도자들이 불같은 성격을 가진 경우가 많고, 그것이 반대파를 물리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다만 정신분석학을 전공한 저자의 이력을 고려하면, 이게 실증적 연구인지 더 파고들 필요가 있다. 예수를 사랑과 겸손과 온유의 상징으로 생각하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의 일반적 이해이며, 그리스도교의 입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다소 거칠어 보이는 언행들은 사람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엄한 모습을 보인 것뿐이라고 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