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옛한글/자모 (문단 편집) ==== ㅡ ==== * {{{#!htmlᆕ}}} ᄋᆕ(개화기의 국문연구 203)의 예가 있다. * {{{#!htmlᆖ}}}✅ 1905년 [[지석영]]이 [[신정국문]]을 통해 주장한 것으로 유명하다. [[훈민정음]] 창제 당시에는 '[[ᆜ]]'를 썼는데 이를 그대로 따르지 않은 이유는 당시에 훈민정음 해례본이 실전되어있던 영향도 있었을 듯하다. 문서 참고. ---- * {{{#!htmlힹ}}} * {{{#!htmlힺ}}} 이필수(李弼秀)의 선문통해(鮮文通解, 1922) 64쪽에서 '적다'(少)를 'ᄌ\ힺᆨ다'로 적었다. 동일 문헌에서 '엇지'(어찌)를 'ᄋ\ힺᆺ지'로 적은 것도 나타난다. 그 외에도 이 문헌에서는 '[[ㅡ]]' 말음 동사('뜨다', '끄다' 등)의 '-어' 활용형을 모두 'ힺ'로 적었다. * {{{#!htmlힻ}}} 이필수(李弼秀)의 정음문전(正音文典, 1923)[* 앞서 언급된 선문통해의 수정판이다.] 96에서 "{{{#!htmlᄀힻ가 ᄭᅩ리를 치며 ᄯᅱ였다}}}"의 예문을 들었다(41쪽). '꼬리를 치는'[* [[ㅅ계 합용병서]] (ㅅㄱ같은 것)은 뒤에 있는 것을 된소리로 읽는다, ᄭᅩ리를 치며 ᄯᅱ였다. = 꼬리를 치며 뛰였다.]에서 걸로 보아 '[[개]]'를 뜻하는 것 같다. * {{{#!htmlힼ}}}🌐 삼역총해(三譯總解, 1704) 1:11a에서 '{{{#!htmlᄒힼ}}}'가 등장하였다. 자형상 ㅜ+ㅡ처럼 보이기도 한다. 사실 가로로 합쳐진 '[[ㅐ]]'가 'ㅣㅓ'가 아니라 'ㅏㅣ'임을 감안하면 'ㅜㅡ'로 보일 여지도 충분하다. 다행히(?) ㅜ+ㅡ의 합자는 아직 문헌에서 발견된 바가 없다. * {{{#!htmlᆗ}}} ㅡㅣㅜ이다. 과거에 '뉴스'를 '늬우스'라고 했던 시절을 생각하면 '{{{#!htmlᄂᆗ스}}}'라고 적을 수도 있겠다. ㅣ가 후행 ㅜ랑 합쳐져 'ㅡㅠ'와 유사해질 가능성이 있으나, 'ㅡㅠ'는 쓰인 바가 없다.[* 이 문단을 잘 보면 알 수 있는 점이지만 ㅡ가 선행하는 겹모음 표기 중에서는 [j\] 상향이중모음 글자(ㅑ, ㅕ, ㅛ, ㅠ)가 결합한 예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