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옛한글/자모 (문단 편집) ===== ㄹ ===== * {{{#!htmlᄘ}}}(공용) ᄘᅩ위스(ᄐᆡ서신ᄉᆞ 1ㄴ)가 등장한다. * {{{#!htmlᄙ}}}(공용)@🌐 극ᄙᅡᆨ([[정속언해]] 41)가 등장한다. 타져ᄌᆛᄙᅢ마(지나어강좌 4-9,393), ᄙᅥ(창조 1권 1호 7)의 외래어 표기 예도 있다. [[찌아찌아어]]와 솔로몬제도 카리어에서 \[[[치경음#설측접근|l]]]을 나타낼 때 사용했다. 1948년 <[[외래어 표기법|들온말 적는법]]>에서는 [l]의 한글 표기로 'ᄙ'을 쓰자고 규정한 적이 있다. '가르다', '오르다', '다르다' 등의 [[불규칙 활용/한국어|르 불규칙 용언]]들을 ᇐ로 적었다. 김두봉의 깁더 조선말본(1922)에서 '{{{#!html오ᇐ}}}아'(오르다-올라)가 (51쪽), [[최현배]]의 우리말본 첫재매(1929) 97에서 '{{{#!html다ᇐ}}}아'(다르다-달라)가 (18쪽), 권영달(權寧達)의 조선어문 정체(朝鮮語文正體, 1941) 63에서 '{{{#!html가ᇐ아}}}'(가르다-갈라)가 등장하였다(81쪽). 우리말본 첫재매(1929)에서 ᇐ과 ㄹ은 끝소리(종성)로 날 때 같아진다고 설명했다. [[치경음#전동|혀를 부르르르 떠는 [r] ]]을 적는 데 쓰이기도 했다. [[미국식 영어]]의 'r'인 [ɹ]과는 다르다(그건 'ꥶ'로 적은 예가 있다). * {{{#!htmlᄚ}}} 현 한국어에 [[ㅀ]]이 있긴 하나, 그건 종성용이고 이건 초성용이다. 조ᄚᅵ(우리말본 46)가 등장한다. ---- * {{{#!htmlꥤ}}} * {{{#!htmlꥥ}}}(공용) 김두봉의 조선말본(1916) 52에서 'ꥤᅡ/ꥮᅡ/ꥥᅡ'가 동시에 등장한다(17쪽). * {{{#!htmlꥦ}}}(공용)* * {{{#!htmlꥧ}}}@ [[최현배]]의 우리말본 첫재매(1929) 97에서 'ꥩ\ᅡ/ꥤ\ᅡ/ꥨ\ᅡ', 'ꥥᅡ/ꥪ\ᅡ/ꥧ\ᅡ'가 동시에 등장한다(18쪽). * {{{#!htmlꥨ}}}(공용) * {{{#!htmlꥩ}}}(공용) * {{{#!htmlꥪ}}} ꥨᅡ, ꥩᅡ, ꥪᅡ(우리말본 97) * {{{#!htmlꥫ}}}(공용) * {{{#!htmlꥬ}}}(공용)@ 이규영(李奎榮)의 현금 조선문전(現今朝鮮文典, 1920)에서 '할수록'의 '-ㄹ수록'에 해당하는 어미를 'ꥬ\ᅳ록'이라고 적었다. * {{{#!htmlꥭ}}} * {{{#!htmlꥮ}}}(공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