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주예수여 (문단 편집) == 특징 == 미려한 그림체와 여러모로 충격적인 전개를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전개의 속도 자체도 속도지만, 방향도 [[초전개]]인 것으로 유명하다. ~~1화 등장 2화 고백 3화 사망~~ 독자들에게서 도무지 예측이 불가능한[*예시 12화에서 변사가 오수빈을 데려가려고 교통사고를 냈는데, 주예수 덕에 피하긴 했어도 워낙 연약한 오수빈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면서 기절하자 주예수가 오수빈은 데려갈 수 없다며 변사에게 저항한다. 하지만 변사에게 아무 피해도 줄 수 없는 상황이라 보고만 있어야 하고 변사는 그런 주예수를 도발한다. 일반적인 흐름으로는 "이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찾는 것"이 주된 목적이 되고 한동안은 주인공이 고생을 하게 되는데, 바로 '''다음 컷'''에서 주인공 주예수는 '''[[유체이탈]]을 하더니 변사에게 싸닥션을 갈겨버린다!''' ~~변사 표정=독자 표정~~ ] 만화라는 평을 듣고 있다. 트러블이 생겨도 몇 화 내에 풀리는 경우가 많아 고구마 전개가 덜하다. 대단한 것은 그렇게 초전개를 해대면서도 큰 스토리는 망가지지 않고 다 끌고 갔다는 것... 충격을 주는 방식은 전혀 다르지만 왠지 [[이말년 서유기]]가 떠오르는 부분. 제목 때문에 베댓에 종교드립이 많이 보인다. 여담으로 모든 회차의 별점이 9.9점 아래로 내려간 적이 없다. 거의 모든 화의 별점이 9.96점에서 9.98점 사이로 유지되는 중. 워낙 전개가 사이다라서 그런 듯하다.[* 이후 웹툰은 [[사이다패스]] 독자들 때문에 전개를 축약하거나 가벼워지는 추세가 되었던 데에 비해, 사이다 전개가 유행하기 직전에 연재되었던 이 만화는 전개가 스무스한 편이다. 어떻게 보면 가장 이상적인 사이다 전개라고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