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감도 (문단 편집) === 시제5호 === 이상의 연작시 오감도의 다섯 번째 작품으로 1934년 7월 28일자 [[조선중앙일보]]에 시제4호와 함께 게재되었다. > 某後左右를除하는唯一의痕跡에잇서서 >'''{{{+1 翼殷不逝 目大不覩}}}'''[* 일부 판본에서는 '익은불서 목'''불대'''도'로 전해지나, 현재 남아있는 조선중앙일보 자료에 따르면 '익은불서 목'''대불'''도'가 맞다.] > 胖矮小形의神의眼前에我前落傷한故事를有함. > [[파일:attachment/오감도/ogamdo5.jpg]] > 臟腑라는것은浸水된畜舍와區別될수잇슬는가. > 모후좌우를제하는유일의흔적에있어서 >'''{{{+1 익은불서 목대불도}}}''' > 반왜소형의신의안전에아전낙상한고사를유함. > [[파일:attachment/오감도/ogamdo5.jpg]] > 장부라는것은침수된축사와구별될수있을는가. 한편으로 이 시는 현대 [[가로쓰기]] 표기로 바뀌면서 아무도 지적하지 않지만 내용 상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원문의 세로쓰기 표기대로라면 화살표 그림의 좌우 양 변은 '반왜소형의(신)'과 '장부라는것(은)'의 길이에 맞춰져 있어 두 표현 사이에 어떠한 의미를 부여할 수 있게 읽힐 수도 있으나, 가로쓰기 표기로 바뀐 이후 해당 그림은 회전 또는 변형되지 않고 별도의 행만 차지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