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극렬 (문단 편집) == 가족관계 == 가족관계에 대해서 굉장히 많은 유언비어와 풍문이 도는 인물이다. 2004년 쯤에 외아들인 오세욱이 탈북에 성공하고 미국으로 망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https://youtu.be/XclMTwK391A|#]] [[염기순]] 아들 망명설에 대해서 조선중앙통신이 모략이라고 개거품을 물고 날뛴 것과 달리 북한은 이 주장에 대해서 일언반구도 하지 않았고 누구도 망명 사실에 대해서 진위여부를 확인해주지 않아 현재는 조용해졌다. 썰에 따르면, 오세욱은 마약에 중독된 망나니라서 오극렬이 인간을 만들어보겠다고 2번이나 요덕수용소에 처넣었을 정도였고, 이미 집안에서 내놓은 놈 취급이라서 그의 망명이 오극렬에게 큰 해가 끼쳐지진 않았다고 한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607100001|#]] 여기에 대해서 사실 외아들이 아니고 동생인 오세원이 또 있는데, 오세원이 김정은, 김정철 형제와 친해서 무사했다는 또 확인되지 않은 썰도 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아들이 있는데 반 김정일 쿠데타에 참여했다가 처형당했다고 후지모토 겐지가 주장했다는 얘기도 있었으나 정작 후지모토 겐지에게 진위 여부를 묻자 오극렬이 누구냐고 대답하여 구라로 밝혀졌다. 장진성이 증언한 바에 따르면 오극렬에게는 아들 하나와 딸 다섯이 있으며, 모두 문필가로 활동했다고 한다. 이중에서 장녀 오혜선은 로동신문 기자였는데 2000년에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다가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한동안 북한은 여성의 자전거 사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한다. 딸 중 한명인 오영희는 장진성과 평양음악무용대학 동창이었다고 한다. 장진성의 증언에 따르면 자녀들은 다음과 같다. * 오혜선: 로동신문 기자. 2000년 사망. * 오혜영: 조선영화문학창작사 시나리오 작가. 영화 나의 행복 시나리오 집필. * 오혜옥: 조선인민군 군보 기자. * 오영희: 조선중앙방송위원회 음앙국 문예부 직원으로 배치. * 오영란: 조선인민군기록영화촬영소 편집원. * 오세원 거의 알려져 있진 않지만 해운부장을 지낸 [[오성렬]]이 오극렬의 사촌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