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더 (문단 편집) == [[건축학]] 용어로서의 Order == 건축학에서 쓰이는 오더의 뜻은 2가지이다. 하나는 기둥의 주두와 기단, 몸체 등의 비례와 양식 관계 등을 따지는 ‘주식’ 이란 뜻이다. 다른 하나는 [[루이스 칸]] 건축가가 제창한 용어로, 건축물이 스스로가 되려고자 하는 어떠한 명확한 ‘사상’ 전체나 그 일부를 뜻한다. 주식이란 뜻에서의 오더는 기둥양식으로도 표현된다. 애초에 주식이란 단어가 한자로 기둥 양식이란 뜻. 과거 그리스와 로마 초기에서 보여진 건축물에서 기둥이 어떻게 쓰였는지에 대해서 표현하는 것이다. 초기 그리스 건축물은 기둥 아래에 기단이 없고, 주두 (즉 기둥머리)가 어떠한 모양없이 매우 단순하게 표현되어 있었는데 이를 ‘도릭’ 오더라 한다. 도리스 지방의 건축 양식에서 영향 받아졌기 때문. 그 이후, 기둥의 아래에 기단이 생기고, 주두에 꼬부랑 무늬가 생겼는데 이것을 ‘이오니아식’ 이러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주두에 다양한 무늬가 붙게 되는데 이를 ‘코린트’ 오더로, 그 이후로 ‘토스카나’오더, ‘콤퍼짓트’ 오더 등으로 변화하게 된다. 주식이란 표현이 광범위하기 때문에 이 단어 속에는 원주에 대한 내용은 물론, 엔터블리처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된다. 고대 그리스 및 로마 사람들은 이 오더를 스스로 만들어 내어서, 장엄한 신전 및 스토아 건축물의 열주랑에 사용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