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덕희 (문단 편집) === 전역후 === 3부 259화에서 [[현봄이]]가 전남친 [[용수(뷰티풀 군바리)|용수]]가 찾아와 재결합하자고 했을 때, 정리하기 위해 자신을 걱정해주는 동료들을 위해 "그럴 수 없다"고 거절했을 때 그 동료들 중 한명으로 한 컷 등장했다. 4부의 [[한소이]]의 과거 회상에서 다시 등장. 여기서 왜 [[금니]]를 하고 있는지에 대한 사연이 나왔다. 그리고 그간 독자들이 궁금해왔던, 오덕희처럼 유한 성격의 사람이 [[라시현]]과 함께 어떻게 받데기 역할을 수행한지에 대한 장면도 나왔다. 라시현이 일이경들을 관리할때 그래도 최대한 납득 가능할 이유를 들어서 너무 과하게 잡는 것을 제지하려고 시도는 여럿 했지만, 라시현의 입지와 기 때문에 번번히 막혔던 모양. 오덕희는 이 때도 라시현을 매우 두려워했는지 라시현의 닥치라는 말을 지나치게 지키는 바람에 앞니에 금이 갈 정도로 입을 다물어버린다.[* 이때 극 초창기부터 오덕희가 왜 앞아랫니에 금니를 하고 있었는지에 대한 이유가 나온다.] 이후 라시현이 건네준 카드로 깨진 이빨을 치료하지만, 하필이면 앞아랫니에 금니를 해버려[* 어금니면 몰라도 앞니라면 미관상의 이유로 금니를 잘 하지 않는 부위다. 보통 레진이나 라미네이트를 하는 편.]라시현의 골치를 아프게 한다. 나름 힙합하는 사람 같지 않냐고 무마하지만 라시현에게 개소리취급만 당한다. 성아라의 이야기에 따르면 과거 반입해 온 MP3로 동성 야설을 야밤에 보다가 민지선한테 걸렸고, 그 때문에 라시현이 민지선한테 맞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