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드아이즈 (문단 편집) ==== EM 오드아이즈 디졸버 ==== [[파일:EMオッドアイズ・ディゾルヴァー.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펜듈럼=, 한글판명칭=EM(엔터메이트) 오드아이즈 디졸버, 일어판명칭=EM(エンタメイト)オッドアイズ・ディゾルヴァー, 영어판명칭=Performapal Odd-Eyes Dissolver, 속성=어둠, 레벨=8, 공격력=2000, 수비력=2600, 종족=마법사족, P스케일=4, P효과1=①: 1턴에 1번\,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의 패 / 필드에서\, 드래곤족의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융합 소재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의 몬스터 효과는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자신의 펜듈럼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실행하는 데미지 스텝 개시시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패에서 특수 소환하고\, 그 자신 몬스터는 그 전투로는 파괴되지 않는다., 효과2=②: 자신 메인 페이즈에 발동할 수 있다. 융합 몬스터 카드에 기재된\, 이 카드를 포함하는 융합 소재 몬스터를 자신 필드에서 묘지로 보내고\, 그 융합 몬스터 1장을 엑스트라 덱에서 융합 소환한다. 그때\, 자신의 펜듈럼 존에 존재하는 융합 소재 몬스터도 융합 소재로 사용할 수 있다.)] >'''"어두운 밤을 비추는 두 색의 눈동자여!"''' [[유희왕 ARC-V]] 146화에서 [[사카키 유우야]]가 [[잭 아틀라스(유희왕 ARC-V)|잭 아틀라스]]와의 3차전 듀얼 중 사용. [[EM 오드아이즈 미노타우로스]]가 공격을 받는 순간 ①의 몬스터 효과로 전투 파괴와 전투 데미지를 막으면서 패배를 면했다. 그 직후 패에서 특수 소환되어 [[레드 데몬즈 드래곤 타이란트]]의 효과를 무효로 하고, 추가로 내성을 얻어 [[레드 데몬즈 드래곤 스카라이트]]의 파괴 효과로부터 자신을 보호했다. 다음 유우야의 턴에 ②의 효과로 펜듈럼 존의 [[시간을 읽는 마술사]]와 함께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융합 소재가 되었다. 이후 147화에서 [[아카바 레이지]]와의 3차전 듀얼 중에도 사용되었으며, 펜듈럼 소환된 직후 ②의 효과로 펜듈럼 존의 [[EM 오드아이즈 프리스트]]와 함께 [[스타브 베놈 퓨전 드래곤]]의 융합 소재가 되었다. [[EM 오드아이즈 미노타우로스]]와 마찬가지로 [[컬렉터즈 팩]] 2017에서 OCG화된, [[융합 소환]]을 지원하는 펜듈럼 몬스터. 펜듈럼 효과 / 몬스터 효과 모두 융합 소환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융합 몬스터를 빠르게 불러낼 수 있는 카드. 펜듈럼 효과는 원작과는 다르게 이 카드를 파괴할 필요가 없어졌으며, [[EM 트럼프 위치]]와 달리 패 융합이 가능해진 대신, 융합 소환 가능한 몬스터는 드래곤족으로 한정되었다. 웬만하면 자신의 ②의 몬스터 효과로도 융합 소환이 가능하지만, 다시 쓸 수가 있으니 서치하기 쉬운 융합 소환 수단이 되어준다. [[EM(엔터메이트)|EM]]이나 [[오드아이즈]] 몬스터로 꺼낼 만한 융합 몬스터로는 [[EM 개틀링구울]] 외에는 드래곤족인 경우가 많은데다, 패 융합이라는 점도 있으니 융합 소환을 노리기는 쉽다. 일반 몬스터 중심의 덱에서 [[시조룡 와이암]] 등의 융합 소환에 써먹기도 좋다. ①의 몬스터 효과는 패에서 자신을 특수 소환하고, 전투를 실행하는 자신 몬스터에게 전투 파괴 내성을 부여하는 [[유발 효과]]. [[패 트랩|패 유발]]이라 기습성이 있는 방어나 킬각 카드로 활용할 수 있으며, 특수 소환 뒤 돌아오는 턴이나 메인 페이즈 2에 ②의 효과로 연계할 수 있다. 이 카드는 전개 도중에 쓰이는게 보통이므로 이 효과를 쓸 정도면 많이 말린 상황일 것이다. ②의 몬스터 효과는 [[융합 소환]]을 실행하는 [[기동 효과]]. [[펜듈럼 퓨전|펜듈럼 존에 세팅한 몬스터도 융합 소재로 사용할 수 있는]] 덕분에 펜듈럼 소환을 할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자신의 ①의 효과와 연계하여 융합 소재를 필드에 갖춰놓을 수 있다. 펜듈럼 효과와는 달리 드래곤족 이외의 몬스터도 융합 소환이 가능. 주로 오드아이즈덱에서 오드아이즈 보텍스 드래곤으로 퍼미션을 구축하거나, [[패왕권룡 스타브 베놈]]을 꺼내는데 쓰이게 될 것이다. 다만 스타브 베놈은 이 카드 없이도 소환이 간편하므로 주로 보텍스를 꺼내게 될 것이다. 특히 버틀러와의 궁합이 발군인데, 디졸버의 펜듈럼 효과로 패의 버틀러를 융합 소재로 사용한 뒤, 쓸모없어진 4스케일의 디졸버를 버틀러의 특수 소환 코스트로 사용할 수 있어 아드 소모가 심한 디졸버의 펜듈럼 효과의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더불어 [[EM 펜듈럼 매지션]]의 효과로 두 몬스터를 한꺼번에 가져와 쉽게 연계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 이 카드의 레벨이 8이다 보니 펜듈럼 소환으로 필드에 불러내기는 힘들다. 자신의 효과도 전투를 거치게 되어 있어서 상대의 공격을 받거나, 지신이 공격해서 메인 페이즈 2에 효과를 사용하는 게 주요 패턴이 될 것이다. [[오드아이즈 아크펜듈럼 드래곤]]의 펜듈럼 효과를 사용하면 덱에서 직접 특수 소환할 수 있으며, 추가로 해당 카드를 소재로 융합 소환할 수 있다. 일회용 융합 소환 수단으로 엑스트라 덱에서 꺼내는 방법은 억지로 구상할 필요는 없지만, [[펜듈럼 리본]]으로 꺼내거나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 등으로 회수하는 식이 좋을 것이다. [[EM 유골렘]]은 해당 카드의 펜듈럼 효과로 융합 소환을 실행해서 엑스트라 덱으로부터 회수할 수 있으니 상성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