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라클 (문단 편집) === [[문명 시리즈]] === [[문명 1]]부터 최신작 [[문명 6]]에 이르기까지 개근하고 있는 여섯 불가사의 가운데 하나다. 다른 다섯은 공중정원, 로도스의 거상,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알렉산드리아 등대, 피라미드. * 문명 1: 사원의 효과를 두 배로 증가시킨다. 사원은 화산 분화로 인한 피해도 막아 주지만 불행한 주민 1명을 만족한 상태로 만들어 주고 신비주의를 연구하면 효과가 두 배가 되는데, 이걸 또 2배로 뻥튀기하므로 주민 넷을 만족시킨다. * [[문명 2]]: 전작과 효과가 같으며, 사원의 효과도 전작과 같다. 다만 문명 1에서보다는 애매한데, 기능을 퇴보시켜 무효화하는 신학 기술이 연구되기까지의 기간이 그리 길지 않기 때문. * [[문명 3]]: 매 턴 문화를 제공한다는 점을 빼면 사원의 효과를 뻥튀기하는 것이 전작들과 같으며, 문화를 주는 변경점도 문화 시스템이 본작에서 새로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다만 사원 자체의 효과가 반토막났는데, 그래도 쓸 만 하지만 사원이 초반에 건설하기에는 생산력을 꽤 잡아먹으며 이 건물 없이 오라클만 짓는다는 건 미련한 짓이기에 영 애매하다. * [[문명 4]]: 위대한 성직자 점수와 적지 않은 양의 문화를 매 턴 제공하고 완공 시 원하는 기술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무료 기술은 쓸 곳이 많다. 군주제를 얻고 세습통치로 체제를 전환해 주민들의 불만을 억제하면 인구를 빠르게 불릴 수 있으며, AI들에게 인기가 좋은 주조를 얻어서 주욱 거래하면 기술 선진국이 될 수 있다. * [[문명 5]]: 문화와 위대한 과학자 점수를 매 턴 제공하고 완공 시 원하는 사회 정책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원래 정책은 찍을 때마다 다음 정책을 찍는 데 필요한 문화의 양이 늘어나는데, 오라클이 제공하는 무료 사회 정책은 이 양을 늘리지 않는다. AI들은 이상하게도 선호하지 않아 난이도를 높게 설정한 게임에서도 어렵지 않게 지을 수 있어 고평가를 받는다. 다만 한국이나 바빌론, 마야는 과학자 점수가 붙어 있기 때문인지 좋아하므로, 이 문명들을 만났다면 조금 더 빨리 지어야 한다. * 문명 6: 신앙과 문화를 매 턴 제공하고 이 불가사의가 지어진 도시에 건설된 전문 특수지구가 각 유형의 위인 점수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신앙으로 위인을 후원하는 비용이 감소한다. 위인을 영입하는 데 직접적인 보너스를 주는 만큼 최상급 불가사의로 평가받으며, 그런 이유인지 고대 시대 불가사의 가운데 건설 비용이 가장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