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르페녹 (문단 편집) == 사람들을 습격하는 이유 - 오르페녹만의 세계 == 오르페녹으로 부활해 다시 되살아난 자들에 대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은 대부분,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돌아온 반가움이 아닌, '''죽은 자가 괴물로 다시 되살아났다는 두려움'''이다. 그래서 오르페녹으로 각성한 자들이 다른 인간들로부터 받는 대우는 거의 [[시귀(시귀)|학대 혹은 경멸과 괴물 취급, 소외뿐이다.]] 그로 인해 오르페녹으로 각성한 자들의 대부분은 인류에 대한 증오를 가득 품고 있으며, 인류와 공존하는 길을 버리고 스마트 브레인을 주축으로 인류를 멸종시켜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기로 결정한다. 또한 대부분의 오르페녹들은 자신의 강력한 힘에 도취되어, 인간을 하찮은 존재라 여기고 멋대로 살육을 벌이고 있다. 스마트 브레인의 사장이었던 [[하나가타]](고트 오르페녹)는 처음에는 오르페녹종의 번영을 위해서 힘썼으나, 힘에 도취되어 사람들을 마구 죽이는 오르페녹들을 보고 환멸을 느껴 오르페녹을 멸종시켜야 할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 대부분의 오르페녹들은 인간과의 공존은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고 있다. 하지만 [[키바 유지]] 일행처럼 인간과의 공존을 바라는 일부 오르페녹들도 있으며, 심지어 그 이상을 위해서 오르페녹들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자들도 극소수 존재한다. 하지만 인간을 습격하지 않는 오르페녹들은 오르페녹들을 이끄는 스마트 브레인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혀, 그들의 표적이 되기 때문에 스마트 브레인의 자객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다. 심지어 인간마저도 자신들을 지키려 하는 오르페녹을 불신하고 있다. 그 때문에 탄생한 것이, 키바 유지가 변신한 [[가면라이더 오가|오가]].[* [[가면라이더 555/조연#s-4.2|미즈하라]]가 파이즈 기어를 갖겠다며 사람까지 죽이고, 그걸 말리는 키바에게 괜히 수류탄을 던졌다가 폭발에 휘말려 키바의 마검이 배에 꽂힌 채 죽어 인간들이 제대로 오르페녹들을 불신하게 했다. 이를 이용했는지 [[스마트 레이디]]가 [[소노다 마리]]로 변장해서 미치기 직전인 키바를 부추겨 오가로 변신하게 한다. 변신 후 키바의 '''"나는 역시 오르페녹이었어."'''라는 대사는, 인간에게 등을 돌리기 전의 키바가 말한 '''"인간과 오르페녹은 공존할 수 있어."'''라는 대사와 대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