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사 (문단 편집) === 경쟁전 === * 1시즌 베타 때는 구리다는 평이었으나, 거듭된 상향으로 인해 이제 평타 이상은 친다는 느낌의 영웅. 1티어급의 영웅에는 못 미치지만 오리사로 충분히 고랭크를 찍을 수 있을 정도로 괜찮은 영웅으로 탈바꿈 하였다. 게다가 리메이크로 인해 재미도 있어서 예전에 비하면 환골탈태한 영웅이다. 특히 부산 메카 기지나 오아시스 대학 등 진입로가 몹시 좁은 맵에서는 오리사가 지키는 통로를 무시하는 파훼 전략이 통하지 않아 나름 강세를 보이는 편. 하지만 여전히 픽률 자체는 출시하자마자 고인이 된 정커퀸과 동급일 정도로 좋지 못하다. 자리야, 윈스턴이 너무나도 강하기 때문에 굳이 쓸 이유가 많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밸런스 패치 이후 맵에 따라 로드호그와 함께 윈스턴을 카운터치는 조커 픽으로 가끔 등장하고 있다. * 2시즌 둠피스트, 로드호그가 1티어가 되면서 오리사는 이 둘과의 상성 상 유리한 위치를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꽤 괜찮은 픽이 되었다. 이후 핫픽스 패치에서 대지의 창이 방벽을 관통하고, 평타의 공격력 감소 거리가 늘어나는 패치가 들어온 이후로는 확실하게 1티어 탱커가 되었다. 기존에도 쓸만했는데 버프를 먹여서 너무 사기라는 비판도 적지않게 나오는 중이다. 확실히 누적되온 버프가 상당히 많다보니 현재 오리사는 과하게 단단해서 잡는 것이 매우 까다롭다. 오죽하면 오리사를 잡는 방법은 '''오리사를 무시하는 것'''이라는 극단적인 전략이[* 이는 오버워치 1의 돌진 조합때부터 존재했던 유서깊은 전략이다. 돌진 조합의 기본이 상대 아나/젠야타를 빠르게 녹이는 것이기 때문.] 만들어질 정도로 사기여론이 들끓을 정도. 시즌 중간 패치에서 너프를 피해갔지만 시즌 말에 방어 강화로 얻는 추가 생명력이 50 줄어드는 너프를 받았다. 하지만 너프를 심하게 받아 관짝에 간 로드호그와 다르게 오리사는 정말 아무것도 아닌지라 전혀 의미없는 너프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 3시즌 융합 기관포의 거리별 피해 감소 너프로 원거리 영웅들에게 더 취약해 졌으며 역할 고정 제외 모든 모드에서 체력이 150 감소하여 이전보다 생존력이 떨어졌다. 때문에 작정하고 거리를 벌린 조합을 상대로는 어려운 편. 이후 미드시즌 패치에서 궁극기가 해킹에 취소당하는 추가 너프를 당했다. * 4시즌 거듭된 너프와 상성상 불리한 자리야의 부활과 시그마의 대세로 인해 많이 나오지 못하고있다. 이후 미드 시즌 패치로 융합 기관포의 공격력이 증가했다. * 5시즌 지속된 버프로 무난하게 좋아졌다. 라마트라, 정커퀸, 둠피스트를 카운터 치는 픽으로 기용되고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