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사/스토리 (문단 편집) === 오버워치: 눔바니의 영웅 === 눔바니의 영웅에서는 에피가 오리사를 탄생시키는 과정을 상세히 담고있다. 눔바니 공항에서 OR15 방어로봇이 둠피스트에 의해 파된 후로도 탈론이 화합의 도시에 대한 조직적인 공격을 시작했을 때, 에피는 오리사의 프로그래밍을 실전 테스트할 때가 왔음을 알았다. 다행히 에피는 오리사의 방어 기능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마지막 부품인 토블슈타인 반응로를 루시우에게 선물 받을 수 있었다. 에피는 루시우의 음악을 좋아하는 팬이었는데, 루시우 또한 에피의 창의력을 좋아하는 팬이었다. 그는 둠피스트의 공격으로 희생된 사람들을 기리는 자선 콘서트를 눔바니에서 열기로 했다. 그렇게 눔바니의 유니티 플라자에서 열린 루시우의 공연에 참여한 에피가 루시우, 오리사와 함께 탈론과 둠피스트에게 맞서 싸운다. 에피는 사람들과 함께 부서진 초강력 증폭기의 부품을 모아 폭과 너비과 5미터나 되는 거대한 음파 충격기를 만들어낸다. 에피는 오리사와 루시우의 전투를 돕는다. 결국 둠피스트를 몰아내고 탈론 병사들을 체포하며 눔바니를 지켜낸다. 오리사는 탈론의 눔바니 박물관 습격 사건과 화합의 날 습격 사건에서 둠피스트를 몰아내 눔바니를 두 번이나 구했다. 눔바니의 수호자를 자처하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영웅적인 활약이라고 할 수 있다. 해당 사건 덕분에 에피와 오리사는 전세계적 유명 인사가 된 모양. 이후 학교로 돌아와 수업을 듣던 에피에게 오리사가 교실의 뒷문을 부수면서까지 찾아오고, '그녀'가 기다리고 있다며 에피에게 비행기를 타고 급히 해외로 나가야한다고 말한다.[*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오버워치 공식 홈페이지에 오리사의 배경이야기가 업데이트 되면서 오리사와 에피가 '소전'을 만났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오리사가 언급한 '그녀'가 바로 소전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전은 토론토에서 널 섹터를 막아낼 예정이므로 오리사와 소전의 만남은 널 섹터 침공 이전일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해당 소설에서 오리사의 목소리가 오버워치 창립을 지원한 가브리엘 아다위의 목소리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음이 밝혀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