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리컬코스 (문단 편집) ==== 미러나이트 콜링 ==== [[파일:external/orig03.deviantart.net/mirror_knight_calling_by_4ever333-d8gqcuh.jpg]] || 한글판 명칭 ||<-4>'''거울의 기사 코링'''|| || 일어판 명칭 ||<-4>'''ミラーナイト・コーリング'''|| || 영어판 명칭 ||<-4>'''Mirror Knight Calling'''|| ||<-5> [[의식 소환|의식]]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6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속성#어둠|어둠]] || [[마법사족(유희왕)|마법사족]] || 0 || 0 || ||<-5>(예상 효과)"오리컬코스의 거울"의 효과로 의식 소환. 이 카드가 의식 소환에 성공했을 때, "거울의 기사 토큰(전사족/어둠 속성 / 레벨 1 / 공격력 0 / 수비력 0)"을 임의의 숫자만큼 특수 소환한다. 이 카드가 앞면 표시로 존재할 때 1턴에 한번, 실드 카운터가 없는 "거울의 기사 토큰"에 실드 카운터를 하나 얹는다. "거울의 기사 토큰"이 상대 몬스터와 전투를 할 경우, 그 공격력은 상대 몬스터와 같아진다. 실드 카운터가 얹어진 "거울의 기사 토큰"이 전투로 파괴될 경우, 실드 카운터를 제거하는 것으로 파괴를 무효로 한다.|| 오리컬코스의 거울의 효과로 의식 소환되는 의식 몬스터. || [[파일:external/images.wikia.com/MirrorKnightCalling-JP-Anime-DM-NC-2.png|width=100%]] || [[파일:external/images4.wikia.nocookie.net/OrichalcosMirror-JP-Anime-DM-NC.png|width=100%]] || || 미러나이트 콜링 || 거울의 기사 토큰 || 거울의 기사 콜링 자체는 공격력이 없지만 대신 거울의 기사 토큰이 전투를 담당한다. 오리컬코스의 결계가 깔려 있으니 이론상 소환할 수 있는 거울의 기사 토큰은 9장. 오리컬코스 큐토라가 있었으니 8장을 특수 소환할 수도 있었겠지만 왠지 다츠는 4장만 부르고 말았다. 전투시 상대 몬스터와 공격력이 같아지는데다 실드 카운터를 제거해서 자신은 파괴를 막을 수 있으므로 웬만한 건 다 때려잡을 수 있어 이름 그대로 거울의 기사를 부르는 몬스터다. 다만 상대가 [[어니스트(유희왕)|어니스트]]를 쓰거나 [[사신 아바타]]를 꺼낸다면 토큰도 그저 박살날 뿐. 게다가 토큰이나 이 녀석이나 효과에 아무 내성이 없으므로 상대가 [[격류장]]같은 클린 계열을 쓰거나 바운스, 제외하면 그냥 끝난다. 토큰 소환은 의식 소환에만 대응하기 때문에 소환하고 나서는 실드 카운터 셔틀 외에 할 수 있는 게 없고, 토큰이 효과로 파괴돼서 얘 혼자 남으면 그냥 레벨 6짜리 바보 바닐라가 돼버린다. 대신 '''덱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는 의식 몬스터라 빨리 꺼낼 수는 있어 재빨리 싱크로 / 엑시즈 소환을 할 수 있고, 축복받은 어둠 속성에 마법사족이니 다양한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큰 장점. 게다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토큰들은 멋대로 공격 대상을 자신에게 옮길수도 있다. 원작에서는 다츠가 거울의 기사 토큰 4장을 특수 소환한 후, 바로 [[카오스 솔저]]와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을 공격해서 격파했다. 오리컬코스의 결계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공격시 상대 몬스터와 공격력이 같아지고 난 뒤 추가로 공격력이 500 증가하지 않는걸로 보아, 공격력이 '증가'하는 게 아니라 그 수치로 '변하는' 것 같다. 그리고 [[파괴륜]]에 의해 거울의 기사 콜링이 파괴되자, 충격의 여파로 거울의 기사 토큰의 헬멧이 벗겨지더니 혼이 빼앗긴 동료들의 얼굴이 드러났다. 단지 페가수스는 갱생이야 했을지언정 딱히 그 후로 일행과 무슨 교류가 있었던 건 아니라서[* 도마편 내에서도 페가서스가 비디오레터를 보내자 유우기 일행은 [[무토 스고로쿠|안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그냥 안 보고 그대로 버릴지 고민했고, 카이바는 (아멜다가 변장한)페가수스가 자신을 불렀을 때 또 뭔 수작을 부리는지부터 의심하고 듀얼링도 사기를 쳐놨을 것 같다며 직접 쓰지 않았다.] 왠지 어색하다(...). 어쨌든 유우기는 당황하고, 다츠는 얘들이 사라지면 어디로 갈진 나도 모른다는 거짓말로 약을 올렸다.[* 실제로는 파괴돼도 그냥 오리컬코스 신의 뱃속으로 돌아갈 뿐이다. 조금만 생각해보면 당연한 것이 다른 사람은 몰라도 일단 이름없는 용에게 선택받은 죠노우치의 영혼은 오리컬코스의 신의 부활에 반드시 필요하다. 카이바도 이 점은 짐작했기에 "어디로 사라질지 모른다면 내 알 바 아니다."라며 태연하게 반응했지만 냉정함을 잃은 유우기는 다츠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어 공격을 망설였다.] 덕분에 어둠의 유우기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토큰이 된 [[무토우 유우기]]가 공격하지 않으면 네가 진다면서 날 믿고 공격하라고 한다. 그러나 어둠의 유우기는 역시 동료들이 인질로 잡혀있었기 때문에 토큰들이 전부 자신을 공격하는데도 세트해 놓은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을 발동하지 못했고 그대로 공격당했다. 다츠의 비겁함이 제대로 드러나는 부분.[* 듀얼을 관전하고 있던 혼다 왈, '''"비겁해, 다츠 녀석 너무 비겁하다고!!!!"'''][* 4마리만 소환한 이유도 유우기에게 갈 정신적 데미지를 최대화시키기 위해서인 것으로 추정된다. [[인섹터 하가]]나 [[다이노서 류자키]] 같은 놈들을 불러봤자 유우기가 신경 쓸 이유가 없으니.] 카이바는 "아무도 갈 곳을 모른다면 내가 신경 쓸 필요도 없지."라는 괴상한 논리로 거울의 기사 토큰을 파괴하려 하다가 거울의 기사 죠노우치 때문에 데미지를 입자 왜인지 죠노우치에게 불같이 화를 내며 "범골, 네놈도 듀얼리스트라면 부끄러움을 알아라!"라면서 죽여버리려다 유우기에게 저지당하고, [[크리티우스의 이빨]]과 [[성스러운 방어막 거울의 힘]]을 융합해서 '''[[거울의 힘 드래곤]]'''을 소환해 토큰들을 효과로 파괴했다. 이 때 같이 파괴된 오리컬코스 큐토라의 효과로 [[오리컬코스 슈노로스]]가 강림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