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오버워치) (문단 편집) === 중립/무관심/불명 === 오버워치와 큰 연관점이 없거나 오버워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제대로 알 수 없는 인물들이다. * [[솜브라]]: 솜브라는 비록 탈론에 속해있지만, 그녀의 입장에선 오버워치든 탈론이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할 뿐 특별한 감정은 없다. * [[정크랫]]: [[쓰레기촌]]에서 나고 자란 정크랫은 오버워치와는 상관없다. 오버워치 영웅들과의 상호작용은 모두 정크랫 쪽에서 먼저 장난치거나 되도 않는 성격의 영웅에게 말을 건다든지 혹은 말도 안 되는 걸 부탁했다 거절당하는 대사들이다. 오버워치를 탐탁찮게 생각하는 듯한 대사가 단편 만화[* "그놈은 괜찮았어.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혔더군. 적어도 옴닉은 신뢰하지 않잖아...재수 없는 도시 놈들과는 다르게 말이야. 걔들은 어떻게든 저 고철 덩어리들과 잘 해보려고 할 걸? 오버워치 놈들이 그랬던 것처럼."]와 인게임 내에서도 나오는데다가[* 오버워치 소속 영웅 처치 시 : 오버워치라고? 너희한텐 안 잡혀!] 오버워치와 이렇다할 연관성도 딱히 없지만, 그간의 [[테러리즘|행적들]] 때문에 재결성된 오버워치와 마주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인게임에서의 상호대사를 보면 오버워치 소속 영웅들(트레이서, 아나 등)에게 관심을 보이거나 소전과의 상호대사[* 다시 뭉친 오버워치 타격팀이 전투를 준비합니다~ / 거기, 무전에서 떠들지 마, 제발.], 팀에 오버워치 소속 영웅 3명 이상 시 부활할 때의 대사[* 힘 내, 재미슨. 오버워치가 널 보고 있다고!]를 보면 오버워치를 그리 싫어하는 건 아닌 모양이다. --경찰들은 멋지지만 경찰에게 붙잡히고 싶지 않은 거를 생각해보면 편할 듯.-- * [[로드호그]]: 호주 정부가 옴닉에게 항복했을 때 내륙의 사람들은 해방전선을 결성해 오버워치와는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전쟁을 벌였다. 마코 러틀리지 역시 그 중 한 사람이다. 정크랫과 함께 다니며 이것저것 깽판을 부려서 오버워치와 마주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연관성은 없다. * [[애쉬(오버워치)|애쉬]]: 갱단을 배신하고 오버워치로 빠진 캐서디를 적대하지만 이것도 [[애증]]에 가깝고, 오버워치 자체를 적대하는지는 알 수 없다. '''에코를 탈취하려는 행적을 보임으로서 오버워치에 대해 우호적인 모습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캡슐 안의 에코를 보고 눈이 희둥그래지며 캐서디에게 이게 뭐냐고 묻는 모습을 보면 애쉬가 에코의 정체 및 그걸 운반하는 세력에 대해 알고 독자적으로 털었다기보다는 사전정보 없이 누군가에게 열차 안의 화물을 탈취해오라는 의뢰를 받은 것일 확률이 높다.] 게다가 데드락 갱단은 이미 이전에 오버워치와 충돌했던 범죄조직이니 적대적이면 적대적일까 우호적일 이유는 절대 없다.[* 모리슨: "데드락 놈들... 레예스 녀석이 오래전에 쓸어버렸어야 했는데."] 하지만 애쉬가 데드락을 성립하면서 다른 갱단끼리의 분쟁을 막는 조약을 맺는 면모를 보인 걸 토대로 추측하면 오버워치가 자신들을 직접 건드리지 않는 한, 먼저 공격할 가능성은 없다. * [[시메트라]]: 본인이 소속된 회사 비슈카르가 탈론과 손을 잡고 있지만 본인은 모르고 있다. 또한 [[군대 무용론|평화를 지키는데 군대는 필요없다]]는 발언[* 물론 군대가 필요없다는 것은 자신만의 방법으로 평화와 균형을 지키겠다는 의도로 발언한 것이다.]으로 보아 오버워치를 비판, 회피적으로 볼 가능성이 높다. * [[레킹볼]]: [[호라이즌 달 기지]]의 실험체이기도 한 해먼드는 윈스턴의 로켓에 매달려 탈출 후 쓰레기촌에 불시착하고 그 도시에서 열린 로봇 투기장에서 우승해 받은 상금으로 로봇을 개량하고 세계를 여행하며 모험거리를 찾아다닌다. 즉 친구인 윈스턴이 오버워치 요원이라는 점을 빼면 해먼드 본인은 오버워치와의 접점이 없다. * [[시그마(오버워치)|시그마]]: 시그마는 탈론의 꼭두각시일 뿐, 천체물리학자였던 그의 인생은 오버워치와 아무런 접점도 없다. 시그마가 오버워치를 공격할 수 있지만 그것은 탈론의 주도 때문이지 시그마의 의지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비슷한 처지인 위도우메이커와 달리 시그마는 크게 밝혀진 것이 없어서 오버워치를 적극적으로 적대하는 모습을 보인 적이 없다. * [[정커퀸]]: 호주 내륙에서 나고 자란 정커퀸의 일생은 오버워치와 아무런 연관이 없다. 옴닉에게 국토를 빼앗겼던 쓰레기촌 주민 답게 옴닉을 혐오하긴 하지만, 1차 옴닉 사태를 종결시켰으나 추후 옴닉의 권리 역시 존중한 오버워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언급이 전혀 없어 완전히 불명이다. 솔저에게 본인이 오버워치 지도자였다면 오버워치를 더 잘 이끌었을 거라고 쿠사리를 걸기는 하나, 이는 오버워치 자체를 진지하게 비판한다기보다는 자신이 뛰어난 지도자라고 자화자찬하는 대사에 가깝다. 일단 쓰레기촌에서도 오버워치 요원들이 납셨다고 비꼬는 걸 보면 긍정적이지는 않지만, 부정적이지도 않다. * [[라이프위버]]: 자신의 생체광 기술을 이용하여 세상을 더욱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고 고통받는 이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꿈을 갖고 있으며, 자신의 기술을 독점하여 이익을 취하려는 비슈카르에게 환멸을 느껴 바티스트처럼 탈주한 인물이라 오버워치의 성향에 상당히 부합하기는 하나, 오버워치 요원 시절의 토르비욘과 일했던 적이 있을 뿐 그 이외의 공식적인 접점은 전혀 존재하지 않아 이에 대한 관점은 알 수가 없다. * [[일리아리]]: 태양의 힘과 인티 전사라는 존재를 다루는 배경 이야기는 [[옴닉 사태]]와 전혀 연관이 없으며, 현재로써는 오버워치나 [[탈론(오버워치)|탈론]], [[널 섹터]] 등등과의 어떠한 직/간접적인 연관점도 없는 유일한 영웅이다.[* 바로 전에 나온 [[라이프위버]]는 토르비욘과 일한 적이 있다는 언급이 있으며, 그가 탈주한 비슈카르는 은밀히 탈론과 결탁하고 있는 세력이다. 따라서 일리아리와 달리 오버워치 및 탈론과의 '''간접적인''' 연관은 존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