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경쟁전 (문단 편집) === 그룹 찾기 === 11시즌에 추가된 새로운 소셜 기능이다. 각 역할별로 미리 인원을 할당되어 있는 그룹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방장이 탱커, 딜러, 힐러, 플렉스의 역할을 몇명인지 할당하면, 다른 플레이어들이 그 역할군에 맞춰 그룹이 된다. 일반적인 조합은 당연히 2/2/2 조합이며, 탱이나 딜러 하나를 플렉스로 넣는 경우도 종종있다. 물론 올 플렉스도 있다.경쟁전 매칭일 경우 2/2/2 조합을 맞추고, 게임의 상황에 따라서 역할군을 유동적으로 바꾼다는 가정하에 올 플렉스로 설정하기도 한다.방장이 픽 제한을 풀지 않는한, 해당 플레이어는 자신의 역할군 영웅만 선택이 가능하다. 그룹을 해제해도 다른 역할 군을 고를 수 없다. 당연히 솔큐 보다 트롤과 패작을 하는 유저를 만날 확률이 적고,[* 가끔 보면 아예 6인큐로 패작팟을 모으는 경우도 있다.] 역할군으로 팀원이랑 다투는 경우가 줄어들고, 일반적인 경쟁전 플레이보다 보이스가 활발하여, 게임의 질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이 기능이 생기고 스크림 방제에 프로필 공개라는 제한을 거는 방이 많아져 고의적인 트롤 유저가 개입할 여지가 적어졌다.] 6인큐다 보니 게임 찾는 시간이 길어지는 단점이 있다. 222 고정 이후에는 이제 딜러보다 6인큐가 더 빠르다. 심해에 갇혀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그룹찾기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장점은 게임의 수준이 올라간다는 것과 아군 패작과 트롤을 만날 확률이 적으며, 운이 좋으면 적 6인큐 패작팟[* 말그대로 6명 전부가 게임을 던진다.]을 만나 꽁승을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반면 단점은 목처 3.5~4 이상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그룹찾기는 손발이 맞는 파트너를 빠르게 찾고 게임수준을 올리기 위한 기존의 제작 의도와는 달리 버스태워줄 대리기사 찾기 용도로 전락해버렸다. 따라서 대부분의 평균 실력을 갖고 있는데 손발을 맞춰 점수를 올리고 싶은 현지인 공격군들은 설 자리가 없는 편. 오히려 딜러만 깐깐하게 뽑는갓때문에 솔큐 때보다 힘싸움이 안되어서 그룹찾기를 했을때가 솔큐때보다 지는 경우가 많은 사람도 많다. 다른 단점은 바로 적군팟에 매칭되는 대리들이 그룹을 운영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어느 정도 잘한다 생각하면 차라리 그룹찾기보다 솔큐를 하는게 점수 상승이 더 좋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