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경쟁전 (문단 편집) === 과도한 정치질 === 10~11시즌 이전에는 경쟁전의 채팅창이 욕 많기로는 탑을 달리는 과거 리그 오브 레전드를 방불케할 정도로 매우매우 험했으나 신고가 누적되면 채팅 내역을 확인 후 필터링에 걸리게 되면 자동으로 정지하는 AI가 도입된 현재는 욕설을 하는 유저가 눈에 띄게 감소하였다. 그러나 욕설 대신에 떠오르는 문제는 일명 "정치질"이 있다. 서로 못한다고 지적하며 싸우고 심지어 정지를 감수하면서 욕설을 하거나 던지는 유저도 있고 '''본인이 못하면서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 듯,''' 남탓으로 돌리거나 딜러가 탱힐탓, 탱힐이 딜러탓을 하면서 같은 팀끼리의 불화가 주로 일어나는 편이다. 그러한 이유로 멘탈이 그다지 강하지 못한 일부 유저들은 마이크, 채팅창을 끄고 하거나, 경쟁전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빠른대전을 전전하며 즐거운 게임을 지향하기도 한다. 직접적으로 욕설을 하지 않았으면 AI 필터링에서 잘 걸러지지 않아 신고를 해도 정지를 먹는 경우는 드물어서 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역할 고정의 부작용으로 현재는 정치질이 매우 증가했다. 정치질로 인해 게임을 던지거나 욕설을 날리고 탈주하는 유저도 생겨나는편. 오죽하면 오버워치가 6대6 팀게임이 아니라 정치 시뮬레이션이라는 드립이 생기는 수준이다. [[오버워치 2]]의 경쟁전에서는 다른 사람의 티어 및 점수가 표시되지 않도록 하였고, 정치질 및 비매너 행위에 대한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라 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될 가능성이 높다. '''결론적으로 트롤짓이 아닌 이상, 못한다고 지적하며 싸우는 것은 당연하지만 좋은 것도, 잘 한것도 없으니, 아군 유저가 못하면 그냥 '못하는구나'라고 생각만 하자. 괜히 채팅으로 덤비다간 오히려 본인한테 불이익이 올 수 있는데다가, 팀원이 그 걸 듣는 순간 그냥 손을 놔 버리든, 급발진을 하든 오히려 일을 더 크케 번질 수 있다. 그리고 애초에 싸우지도 말자. 게임은 즐기라고 만든것 뿐이지 팀원들 끼리 싸우라고 만든게 아니다. [[박형칠|한 유튜버]]한테 [[https://www.youtube.com/watch?v=3rSP1Io_YrU|패드립은 하는 순간]] 사이버 모욕죄로[* 형법 제331조 모욕죄: 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수 있다.] 고소당 할수 있으니, 욕설보다도 패드립만큼은 절대 하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