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클럭 (문단 편집) == 국민오버 == [[국민드립|국민~ 접두어]]는 보편적, 대중적이란 의미로 쓰이고, 오버는 [[오버클럭]]의 줄임말이다. 즉, 대중적으로 보편화된 오버클럭 수치의 줄임말이다. [[CPU]] 를 오버클럭할 때, 별도의 작업 없이도 무난히 오버클럭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은 클럭을 특정 모델의 '국민오버'라고 부른다. 반도체 특성상 신 공정이 나와 수율이 높아지기 전까진 오버클럭 잠재력도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국민오버는 사실상 해당 모델의 성능 한계선이 된다. 만약 국민오버를 넘어선 엄청난 수준의 오버클럭이 가능한 양품을 뽑는다면 각종 부러움과 질시에 가득찬 찬사를 받게 되며, 국민오버는 커녕 50%도 안되는 낮은 오버율을 보인다면 [[불딱]]이라 불린다. 예시: [[인텔]] 코멧레이크 S i9-10900K → 4.8 GHz 이하 오버가 불가능할 때: [[뿔딱]] → 5.0 GHz: 국민오버 → 5.2 GHz 이상: '''엄청난 동작속도''' 그리고 위에 언급된 국민오버는 예전의 콘로 E2160 G0스테핑이나 울프데일 펜티엄 E5200 말레이 B코드와 같이 일반 CPU에 아무 메인보드나 구해서 누구나 살짝만 만지면 가능한 국민오버 수준과는 다르다. 게다가 인텔 기준으로 CPU만 K버전이라고 되는 것이 아니라 보드 또한 오버클럭용의 고가품을 구입해야 하며[* 2019년 기준으로 Z490계열의 메인보드만이 오버클럭을 공식적으로 지원한다.] 저 정도의 오버클럭이면 [[수랭]]까진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제대로 된 공랭쿨러가 필요하므로 또 여기서 돈이 깨진다. 즉 오버클럭을 하고자 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오버클럭용 K버전 CPU와 최상급 칩셋을 탑재한 메인보드 등 여러가지의 비싼 물건을 반드시 구입해야 된다. AMD 시스템에서의 오버클럭은 인텔보다는 오버클럭 하기가 무척 용이한데, 인텔이 K 버전이 들어간 CPU만이 오버클럭이 가능한 반면, AMD에서 출시한 거의 모든 CPU는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이는 2017년 1분기에 출시된 [[라이젠|AMD Ryzen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라이젠의 보급형 메인보드인 B350 칩셋에서도 국민오버를 무난하게 뽑아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