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석산 (문단 편집) == 미디어 == 본래 한방에서는 치병보다는 양생과 관련된 약재가 가치가 높은 편이고, 그 중에서도 광물 계통 약재는 특히 귀하게 여겼다. 그래서 고대부터 대중문화 속에서 오석산은 말 그대로 부의 상징으로 통했다. [[삼국지 10]]부터는 '''약''' 아이템으로 등장해서 '''수명을 10년 늘려주는''' 효과가 존재한다. [[삼국지 12]]에서는 가치가 가장 높지는 않지만 '''수명을 7년 늘려준다.''' [[삼국지 13]]에서도 7을 늘려주는 것으로 같은 효과를 낸다. [[판관 포청천]]에는 오석산에 중독된 지방 수령의 조카가 오석산 살 돈을 마련하려고 양가의 규수를 암살하는 에피소드가 등장했다. 당연히 이 조카는 조카를 감싸던 삼촌과 함께 [[작두]]로 처형되었다. 또한 1995 판관 포청천 part2의 에피소드 철구분 편에서는 호연수용의 아들인 호연경이 오석산에 중독돼 비참하게 살아가다 호연 가문 전체가 누명으로인해 참수당하자 그제서야 각성하고 오석산을 끊는다. 그 외에도 칠협오의 계열 스핀오프에서 오석산 때문에 인생을 망치는 에피소드가 가끔씩 나온다. [[대군사 사마의]]를 비롯해 조조 사후 위나라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도 조상과 하안등, 1세대 위나라 공신들의 2세들이 이걸 흡입하고 노는 장면이 나오기도 한다. 사극 '[[천추태후(드라마)|천추태후]]'에서는 [[성종(고려)|성종]]과 [[목종(고려)|목종]]이 오석산을 사용했다. [[삼국지 여포전]]에선 조조가 농도가 짙은 오석산을 몰락한 하씨 가문의 혈족에게 시켜 제조하여 [[소제]]에게 먹인다. 이외에도 문무백관들을 비롯해 정적들을 포함한 이들에게 오석산을 써서 중독되게 만들어 자신의 의도대로 움직이도록 한다. 마약을 이용한 책략을 썼다고 하는데, 작품은 여포가 회귀하여 군웅으로 군림하는 이야기니 삼국지 정사의 사실과는 다르다. [[와룡: 폴른 다이너스티]]에서는 다음 사망 시 사기 랭크 저하를 막아주는 소모품으로 등장. "수십 년에 걸쳐 계속 마시면 불로불사가 될 수 있다고 여겨졌지만, '''대부분은 그 효과를 얻을 만큼 오래 살지 못했다.'''"는 설명문이 압권.--나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