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트가로아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yfb9bWZLG1tlq5vmo1_500.png|width=400]] ||<|4> {{{#!wiki style="margin: 0px -5px" [[파일:오스트가로아 크로스 아이콘.png]]}}} || 이름 ||오스트가로아 / オストガロア / Nakarkos || || 별명 ||'''해룡'''(骸龍)[* 뼈 '''해'''(骸). [[라기아크루스]]와는 달리 뼈 해(骸)자를 사용한다. [[로아루드로스|수괴수]], [[선조룡]] 등 혼동 방지를 위해 이름이 달라진 사례를 생각하면 한국어판에서 이름이 바뀐다면 "해골룡"이나 "골룡" 정도로 나오리라는 예상이 있었으나, 아쉽게도 더블 크로스는 끝내 매뉴얼조차 한국어화되지 않은 채로 발매되었다. 차후 다른 작품에 오스트가로아가 등장한다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일. 일단 비공식 번역에서는 [[라기아크루스]]와의 혼동 방지를 위하여 '해골룡' 으로 번역되었다.] || || 분류 ||고룡목-해룡아목-오스트가로아과 || || 종별 ||[[고룡종]] || || 아이콘([[몬스터 헌터 크로스|MHX]]) || 등장 ||[[몬스터 헌터 크로스|MHX]],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MHXX]] || || 전용 BGM ||원망의 통곡[br](怨嗟の慟哭)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x34Y_mp5xX0,width=460, height=50)]}}} || || 전용 BGM ||나락의 요성[br](奈落の妖星)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a0T2xaHvIo,width=460, height=50)]}}} ||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프로모션 영상 3편의 끝에서 모습을 잠깐 보여준 몬스터이다. 등장하는 지역은 고대림의 깊숙한 장소에 있다는 용의 무덤.[* 게임 내에서는 그냥 평평하게 묘사되지만 실제로는 시체와 뼈가 호수에 무수히 쌓여있다고 한다. 당장에 오스트가로아가 땅속에 몸을 숨길정도로 깊다는걸 생각하면 터무니 없이 많은 양이 쌓여있는 셈이다.] 전체적으로는 마치 뼈가 연상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전신을 두른 갑각도 상아빛에 삐죽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 마치 뼈다귀가 움직이는 느낌도 보인다. 하지만 몸체의 중앙 부분에는 갑각이 없이 둥근 형태로 푸른색의 내부의 살색을 보여주고있다. 전체적인 골격의 형태는 [[몬스터 헌터 오라쥬]]에 나온 [[장경룡]]과 흡사하지만 뼈 뒤에 숨겨진 실제 모습은 '''용의 형태가 아니다.''' 작중에서 오스트가로아를 부르는 이름은 '''원망의 통곡'''과 '''나락의 요성'''이다. 오스트가로아는 유례없이 거대한 용속성 에너지를 지녔을 뿐만이 아니라 오스트가로아가 하는 포식의 방향이 단순히 [[먹이]]를 먹어 배를 채우는 일반적인 사냥이 아니라, 생태계의 질서를 무시하고 무분별하게 대형 몬스터들 마저도 사냥하여 먹어치우는, 이른바 '''탐욕 포식'''이라는 폭식증과 비슷한 행동을 보인다고 한다.[* 잡담이지만 마찬가지로 식탐만으로 생태계를 작살내는 이블조는 신체특성 탓에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야 한다는 이유가 있다] 전용 필드로 등장하는 용의 무덤은 본래 있던 지형이 아니라 오스트가로아가 보이는 탐욕 포식 행위로 인해서 생겨난 지형일 정도. 이런 부분 때문에 가만히 방치하다가는 고대림의 생태계에 큰 위협이 생길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최초로 격퇴에 나서서 오스트가로아를 물리치지만 이후에도 탐욕 포식행위가 포착되어서 제대로 토벌을 하게되는 몬스터이다. 게다가 잡지 인터뷰에서 꽤나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는데 오스트가로아는 종종 바다로 사냥을 나가는 경우가 있는데 포식대상에 '''[[나발데우스]]의 유체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어디까지나 유체에 한정된 이야기로, 성체와의 관계는 불명이다. 실제 생태계에서도 다 자라면 최상위 포식자가 되지만 새끼인 시절에는 다른 포식자에게 무력하게 당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게다가 오스트가로아가 가진 용속성 에너지는 단순한 브레스의 정도가 아니라 거의 레이저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토벌에서 토벌 성공시 죽기 직전의 마지막 발악 처럼 사용하는 거대한 브레스는 아예 지면 자체를 부수어서 무너져 내리게하는 터무니없는 위력을 자랑한다. 전용 BGM은 1페이즈 때는 타 대형종 몬스터들과는 다르게 섬뜩함과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음악이지만, 2페이즈 때는 JRPG 최종던전에 나올법한 웅장한 음악이 나온다. 하위 집회소 퀘스트의 마지막에서는 격퇴 퀘스트로 등장하며, 이후 상위 집회소의 마지막 긴급 퀘스트로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