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트레일륨 (문단 편집) == 설명 == [[호주]]에서 발견되어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금]]과 [[동위원소|비슷한 외형과 속성, 비슷한 색과 반사도를 가지고 있으며 전자 배열 구조 역시 비슷하나,]] 실제 금과는 달리 원자핵이 '''[[http://wiki.teamfortress.com/w/images/7/77/Australium_electron-configuration.png|복싱하는 캥거루 모양]]'''(...)을 띠고 있는 것이 차이점. 저 문양은 호주 사람들의 왕위 쟁탈법을 의미하기도 한다. 왜 다른 금속을 놔두고 하필 금이 채택된 정확한 이유는 불명이지만, 오스트레일륨이 누런 광택이 나는 금속이라서 그렇다는 가설과 금의 원소 기호 Au가 Australia의 두 글자 약호와 같기 때문[* 참고로 호주와 5글자까지 같은 오스트리아는 [[아스타틴|At]]다.]이라는 가설이 있다. 오스트레일륨은 정확한 사용법이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사용하는 사람들을 [[천재]]이자 [[마초]]로 만들어주는 금속이다. 이 때문에 팀 포트리스 2에서는 '''술에 절은 뇌를 가진 멍청이들'''이라고까지 불리는 무식한 호주인들은 이 금속으로 인하여 급격한 기술 발달을 가지게 되었으며, 수많은 [[오버 테크놀로지]]들을 만들어 내며 무려 40년 동안 세계의 기술 발전을 선도하게 되었다. 엔지니어의 텔레포터나 스파이의 은신 시계 역시 이런 뒷이야기들을 통해 만들어졌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하여 호주 사람들은 기술력의 절대적인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오스트레일륨에 대하서는 해외에 기밀로 간주하면서 아주 높은 가격과 수요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금속 자체로도 희귀하여 구하기가 쉽지 않다. 2015년 현재 스토리 진행에 따르면 현재 오스트레일륨은 호주 사람들이 너무 낭비하듯이 사용하여 전부 고갈되었다고 한다. [[팀포 코믹스]]에서 나온 해저의 뉴질랜드에서 소모된 것이 마지막인데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의 [[스포일러]]이므로 알고 싶은 사람은 해당 항목을 참고할 것. 비단 이것만이 아니라 팀 포트리스 세계관의 호주는 [[세계관 최강자]]들만 모여 사는 강국으로 묘사되는데, 이는 오리지널 [[팀 포트리스]]를 개발한 로빈 워커, 존 쿡, 이안 코글리가 전원 '''호주'''인이였기 때문에 일종의 예우 차원에서 붙은 설정이다. 본래 팀 포트리스는 호주의 대학생들이 만든 퀘이크 모드였고, 이들을 밸브에서 스카웃해 자본을 주고 개량한 것이 팀 포트리스 2이기 때문. 워커와 쿡은 여전히 재직은 하고 있으나 밸브의 다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코글리는 밸브의 팀 포트리스 소프트웨어 인수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