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스트리아/인구 (문단 편집) == 인구 변화 == 오스트리아는 전체 인구가 세계적으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정도로 많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영향력을 가질 정도의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오래 전부터 오스트리아 지역은 인구가 상당히 많은 지역이었다. 장기간에 걸쳐 인구 성장이 정체된 편이지만 냉전 시대 말에는 인구를 많이 받기도 했고 최근에는 인구 증가가 더 빨라지고 있다. 1981년부터 2019년까지의 전체 연평균 인구는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pic.statistik.at/web_en/statistics/PeopleSociety/population/population_stock_and_population_change/total_population_annual_average/index.html|STATISTICS AUSTRIA [* Results (overview): Population (annual average)]]] || 시기 || 전체 인구 || || 1981년 || 7,568,710명|| || 1984년 || 7,561,434명|| || 1987년 || 7,574,586명|| || 1990년 || 7,677,850명|| || 1993년 || 7,905,632명|| || 1996년 || 7,959,016명|| || 1999년 || 7,992,323명|| || 2002년 || 8,082,121명|| || 2005년 || 8,225,278명|| || 2008년 || 8,321,541명|| || 2011년 || 8,388,534명|| || 2014년 || 8,543,932명|| || 2017년 || 8,795,073명|| || 2018년 || 8,837,707명|| || 2019년 || 8,877,637명|| 1960년 704만명이었던 오스트리아 인구는 2020년 891만명으로 187만명 상승했다. 한국에 비하면 인구 증가율이 매우 낮은 편이다. 한국의 경우 1960년 2501만명에서 2020년 5178만명으로 2배 이상 뛰었다. 1950년 오스트리아는 6,000명의 인구가 감소, 1953년에 인구 감소에서 벗어나고 1955년에 7,000명의 인구가 증가한 후 잠시 인구 증가 속도가 둔화되었지만 그 이후 1965년까지 한 해 4만명씩 인구가 증가한다. 이후 10년 안쪽으로 계속 증가세와 둔화세를 바꾸어가며 반복하다가 2027년부터 돌이킬 수 없는 인구절벽을 향해 간다. 남태평양의 섬나라들보다 인구가 느리게 증가한 오스트리아는 결국 2035년 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한다. 2060년 인구 감소 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하고 2100년에는 단 7천명의 인구만 감소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