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역 (문단 편집) == 관련 인물 == 번역가라는 호칭조차 과대평가일 정도로 악평을 받는 이들이다. 심지어 더 큰 비극은 이들 중에는 인맥관계를 악용한 유착+이들을 계속 고용하는 업계인들의 관행 때문에 강판되기는 커녕 오히려 고용사의 뒤에 숨은 채 오역에 대한 비판은 근거 없는 비난으로 치부하며 개선의 여지를 보여주지 않는 이들이 많다는 점이다. * '''[[오경화]]''' * [[이동훈(번역가)|이동훈]] * '''[[박지훈(번역가)|박지훈]]''' * [[이미도(번역가)|이미도]] * [[홍주희]] * [[모모c]] * '''[[박련]]''' * [[최인자]] * [[김난주]]: 해당 문서에 나온 사례들을 보면 외래어 표기 문제, 술 이름, 역사 이름, 스포츠 선수 이름 표기에서 실수가 잦다. 일본어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배경 지식 부족으로 인한 문제로 보이는데, 원고를 넘기기 전에 일일이 다 검색했으면 바로잡혔을 문제였으나, 일감이 몰리는 탓에 미처 확인을 못한 듯하다. * [[양억관]]: 배경 지식 부족으로 추정된 오역을 한 사례가 있다. [[무라카미 류]]의 소설 [[69]] 첫 번째 페이지를 보면, 1969년에 일본 여성들이 최초로 생리대를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내용이 있는데, 원문을 보면 [[탐폰]]이라고 나와 있다. 일반 생리대는 사실 그 이전에도 존재했으니, 이는 오역이다. 삽입식 생리대가 아니면 굳이 작가가 중요하게 언급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탐폰]]은 삽입해서 사용하는 방식이므로, 여성의 순결과 연결지어 사용을 금기시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일본에서는 그러한 인식이 이미 깨지기 시작했다는 맥락에서 작가가 언급한 것이다. 사실 탐폰은 한국에서도 저 무렵에 소개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탐폰을 교체하는 것을 깜빡한 외국 여성이 병에 걸렸다는 해외 토픽 기사로 인해 일반 생리대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21세기에도 그 영향이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