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와콘 (문단 편집) == 개요 == {{{+1 オワコン / jump the shark}}} [[일본]]의 [[인터넷 은어]]로, '끝장난 콘텐츠(終わったコンテンツ)'의 약자. 적절한 [[번역]]으로 '''끝물''', '''[[퇴물]]''', '''[[몰락]]한 콘텐츠''' 등이 있다.[* [[중쇄를 찍자!]] 정발판에서는 끝장콘으로 번역되었다.] 비슷한 영어 표현으로는 '''"jump the shark[* 정확히는 끝물인 컨텐츠를 되살리겠다고 억지로 이야기를 끄는것, 인기를 얻기 위해 무리수를 던진다는 뜻이다. 1974~1984년 동안 방영된 Happy Days라는 미국 드라마에서 시청률을 올리겠다고 폰지(Fonzie)라는 캐릭터가 1977년 9월 20일 방영된 에피소드에서 물속에서 어슬렁거리는 상어위를 수상스키로 뛰어넘는 장면에서 만들어진 말이라고 한다 [[https://youtu.be/Cs9M1m-dpgM?si=TYPmWyuCdPwJ9giq|해당 장면]]. 가죽 재킷 차림으로 수상스키를 타는 복장 센스부터 여러가지로 뜬금없던 이 장면이 먹히기는 했는지 드라마는 7년을 더 이어갔다고 한다.]"'''가 있다. 한국에서는 '[[망무새|망했다]]'라는 표현을 주로 써왔으며, 한국에서 이 단어가 본격적으로 사용되게 된 계기는 [[VOCALOID/위기론|보컬로이드 팬덤에서의 오와콘 논쟁]]이다. 지금도 보컬로이드 팬덤이 아니면 잘 쓰이지는 않지만, 단어 자체는 보컬로이드의 오와콘 논쟁 이전부터도 마이너하게 사용되어 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