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우무야미 (문단 편집) === 청(青) === ||<-2>[[파일:external/i231.photobucket.com/17BlueOumuYummy.jpg|width=100%]] || || '''신장''' || 206cm || || '''체중''' || 106kg || || '''생물종''' || [[앵무새]] || || '''특색/힘''' || 화염탄에 의한 공격, 고속 비행, 날개를 사용한 치유능력 || || '''욕망''' || '''한 번 더 링에 오르고 싶다.''' || || '''성우''' || [[츠보이 토모히로]] / [[고구인]] || || '''등장 에피소드''' || <복서와 왼손과 조류 야미>[br]<앙크와 링과 모두의 탓> || 25화에 등장한 최초의 조류계 야미. 입에서 화염탄을 내뿜을 수 있고 고속으로 하늘을 나는 비행능력을 가지고 있다. 은퇴를 눈 앞에 둔 복서 오카무라 카즈키의 '한 번 더 링에 오르고 싶다' 라는 욕망으로 만들어져, 블랭크체로 출현한후 그 자리에 있던 후배의 왼팔의 기능을 뺏아 푸른 날개로 바꿔 오카무라의 왼팔에 집어넣은 후 달려온 [[가면라이더 오즈(가면라이더)|오즈]]와 [[가면라이더 버스|버스]]를 앞두고 통째로 변형하여 본 형태로 성장했다. 이 둘을 강력한 화염으로 공격한 뒤 오카무라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졌으며, 그를 어딘가의 빈집에 감금해 복서들을 차례대로 습격해 왼팔의 기능을 뺏아 추출해낸 파란 깃털로 왼팔을 치료해주면서 한번 더 링에 오르고 싶어하는 그의 욕망을 재촉하나, 다테가 풀어놓은 고릴라 [[캔드로이드]]에게 존재를 감지당한덕에 버스와 앙크에게 메달을 받은 오즈 타쟈도르 콤보와 교전. 강력한 화염으로 버스를 압도하고 [[타쟈도르 콤보]]도 불을 쓰기에 상성이 나쁜 오즈를 격추해 "겨우 그걸로 한계냐?" 라며 비웃으며 개관광보낸뒤 다시 사라졌다.[* 그런데 타쟈도르 콤보는 화염공격 외에도 공작의 깃털 모양의 에너지탄을 발사하거나 타쟈스피너에서 에너지탄을 발사할 수 있기 때문에 설정 상으로는 '''질리가 없다.''' 한 마디로 밸런스 패치 때문에 이렇게까지 고생한거다(...).] [[Greeed|그리드]]는 자신의 속성에 맞는 야미를 만들어내기에 이 야미를 만들어낸건 앙크가 아닐까하고 에이지와 [[다테 아키라|다테]]가 의심하게 되며, 동시에 앙크도 일부러 싸우기 힘든 메달 조합을 줘서 버스의 공격을 저지하면서까지 이 야미가 쓰러지지 않도록 공작하는데…? 26화에서 오키무라의 욕망을 들어줄려고 상대 복서를 링으로 데려와서는 공을 울린답시고 지붕위에 숨어있던 [[앙크(가면라이더 오즈)|앙크]]를 공격했다. --그야말로 하극상-- 그리고 한가지의 떡밥을 남겼는데 셀메달을 갖고 어디로 돌아갈거냐는 앙크의 물음에 ''''너도 알고 있을텐데''''라 답했다. 그러나 이 야미는 단순히 [[셀 메달]]만 갖고 가는게 아니라 앙크의 [[오 메달|코어메달]]도 가져가려 했기에 얌전히 자기를 만든 그리드에게 돌아가지 않아, 결국 이 야미를 만든 그리드를 알아내겠다는 앙크의 계획은 실패. 여기에 앙크가 미리 보험으로 '''25화에서 에이지에게 맡겼던 조류계 코어 메달 3개를 회수하지 않은 상태였다.''' 결국 목적을 이루지 못한 채 버스데이와 오즈의 [[샤우타 콤보]]에게 다굴맞아 폭사했다. 참고로 프로듀서가 야미를 디자인한 이즈부치씨에게 "새의 야미는 될 수 있다면 빨간색으로 했으면 한다" 라고 한것에 즉답으로 앵무새로 결정되었으나, 파란색이 좋다는 이즈부치씨의 의견으로 청색의 야미가 되었다고 한다. 그렇게 초안의 적색은 미사용으로 끝날…뻔 했으나, 27화에서 적색의 개체가 등장한다. 그리고 [[우바]]의 곤충계 야미와 24화의 [[에이사이야미]], 극장판에 선행등장하고 본편에 등장한 [[프테라노돈야미]]에 이어 네번째로 등장한 '''말을 할 수 있는 야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