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즈랜드/등장인물 (문단 편집) === 럼버잭[* 나무꾼을 뜻하는 영어단어이기도 하다.] === [[파일:attachment/오즈랜드/럼버잭.jpg|width=250]] '''벌목기계''' 서쪽대륙 [[컴퓨터|콤피타]]인들[* 아마도 [[컴퓨터]]를 살짝 변형한 이름인 듯 하다. 아쉽게도(?) 서쪽 대륙 자체가 워낙 묘사되는 일이 없다보니 콤피타인들에 대한 정확한 묘사는 작 중에서 등장하지 않았다. 하지만 콤피타인에 대한 언급을 고려할때, 마법과 냉병기가 우세해 판타지풍이 강한 오즈랜드와 달리 [[이과]]계열 연구자 + 공돌이 동네로 추정된다.]의 과학 기술과 메카툼즈의 고대룬의 에너지원이 결합되어 만들어진 인공지능 벌목 로봇. 동양대륙인 오즈랜드에선 보기 드문 기계다. 오즈의 마법사의 양철 나무꾼이 모티브이며 말할 때 [[왈도체|술어와 주어를 바꿔 말한다.]] 본래는 로봇형 벌목기계였으나, 나무정령들의 땅을 가지려는 인간들의 계획으로 희생될 뻔하던 것을 민들레 일행이 구해 준 뒤로 함께 행동하게 되었다.[* 취득세, 등록세, 유류비, 소모품, 기름칠, 보험료, 주차비, 예열, 후열 등 관리 유지비가 많이 드는건 덤.] 유사시 양팔에서 회전톱날을 꺼낼 수 있다. 이 톱날을 총알을 쏘듯이 날리는 것도 가능하다. 머리에도 이 기능이 있다. 아무래도 강철로 된 로봇이다 보니 비주얼은 나름 강해 보이지만, 오래되어서 그런지 툭하면 머리나 사지가 떨어져서 굴러다니는 불쌍한 캐릭터. 내장 칩 안에 오즈랜드의 지도가 저장되어있으며, 분리된 목은 네이게이션으로도 이용이 가능한듯 하다... 4차원적인 언행도 그렇고, 전작 타임인조선의 김철수철수를 계승한 듯 한 캐릭터.--그러렴-- 14화에서 나온 럼버잭의 몸에 새겨진 J-1117은 이윤창 작가의 아내인 김진 작가 생일 11월 17일을 뜻한다. 이 때문에 김진 작가의 오늘 밤 어둠이 무서워요 10화 베댓을 보고 성지 순례를 가는 사람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