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징어짬뽕 (문단 편집) == 여담 == 2000년대를 전후해서 현대인의 입맛에 맞추겠다며 단맛이 더 가미된 맛으로 바뀌었으나 이전의 오징어짬뽕 맛이 더 좋았다는 지지자도 있다. 2007년 1월 플래시 애니메이션 오짬맨이 다음UCC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2009년 4월 14일 블랙데이 시즌엔 [[짜파게티]]와 5개씩 묶어서 '철가방이 떴다' 기획 상품으로 '''정말 철가방 모양으로''' 종이상자를 만들었다. 컵라면 버전도 있다. [[2005년]] [[1월 26일]] 작은 컵이 먼저 나오고 [[2010년]] [[4월 5일]] 큰사발 정도의 사이즈로도 발매되었다. 큰사발의 경우 '''1,600원'''이라는 상당한 가격을 자랑하는데 건더기가 그리 많지도 않고 불맛 향미유도 없다. 이거 살 바에는 진짬뽕이나 공화춘 등을 사 먹자. 작은 컵 버전의 경우는 매운맛이 다소 다운그레이드된 듯. 밥을 말아 먹어도 상당히 맛있다. [[맛짬뽕]]이 출시되면서 엔트리급 짬뽕라면이 되었다. 경쟁 제품으로는 삼양식품의 [[삼양 나가사끼 짬뽕|나가사끼 짬뽕]], 홍짬뽕과 오뚜기의 북경짬뽕 등이 있다. [[무한도전]] [[못친소]] 특집과 [[쓸친소]] 특집에서 먹은 라면이 전부 다 오징어짬뽕이다. 제작진에서 대량으로 협찬받은 듯. 리뉴얼되면서 오징어의 풍미가 강화되고 면발도 15% 더 두꺼워졌다고 한다. 포장도 바뀌어서 구분하기는 쉬운 편. 일부 마트에서는 아직 리뉴얼 전 제품과 섞여서 팔리고 있다. 구운 오징어 풍미를 싫어하는 사람도 꽤 보이는 편, 예전 맛이 낫다 아니다 등의 논란이 있기도 하다. 롯데슈퍼와 GS슈퍼에는 오징어짬뽕맛 [[라볶이]]를 출시해서 판매 중이다. 맛은 라면 버전보다 조금 더 짜고 진하다. [[무한도전 인생극장 Yes or No]] 2차에서 나온 적이 있다. 짬뽕팀(박명수, 정준하)의 박명수가 빨간 짬뽕, 정준하가 하얀 짬뽕을 골랐는데, 빨간 짬뽕이 바로 이것(…) [[전현무]]는 [[수요미식회]] 짬뽕라면 특집에서 불맛 짬뽕 열풍이 불기 전에 출시된 이 라면에게 공로상을 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장훈]]이 [[썰전]]에 나왔을 때 시중의 짬뽕라면들에 대해 평가하면서 다른 짬뽕라면을 먹느니 그냥 오징어짬뽕을 먹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자사의 [[신라면]]과 달리 오랫동안 리뉴얼이 없다가 2017년 10월 19일 리뉴얼되어 나왔는데 오징어짬뽕의 폰트가 바뀌었고 5개 번들팩에는 New라고 쓰여있어 리뉴얼 전 제품과 쉽게 구분이 가능하다. 위의 사진은 리뉴얼 후 포장. [[북한]]이 해당 제품을 [[https://youtu.be/LG_hEM6rEL8?t=137|오징어맛 즉석국수]] 라는 이름으로 카피 한 사실이 밝혀졌다.[* 참고로 북한에서는 우리가 먹는 오징어는 '낙지'라고 부른다. 북한에서 '오징어'라고 부르면 [[갑오징어]]를 의미한다.] 2022년 9월에 추석 연휴가 지나고나서 농심측에서 가격을 대폭 올렸다. 현재 5개들이 가격을 5천원대 중후반대 가격으로 판매중이다. 라면치고는 꽤나 가격이 나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