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탈 (문단 편집) === 외전 12권 === 오라리오를 날려버리려는 에뉘오의 음모를 막기 위해 프레이야 파밀리아가 참전하는데 혼자서 전력이 분단당해 데미 스피르트에게 제대로 데미지를 못주고 있던 아키 일행이 고전하던 장소에 뚜벅뚜벅 나타난다. 무서운 건 아키 일행이 제대로 데미지를 못준 탓에 이들이 지나온 곳은 일종의 경비 시스템인 마법 포격 세례가 살아있던 상태였는데 오탈은 거길 지나오면서 완전 노 데미지 상태로 나타난 것. 나타난 후 마찬가지로 뚜벅뚜벅 걸어가면서 칠흑의 대검으로 데미 스피리트가 발사한 마법을 양단해버리고 유유히 다가가 일검으로 거대한 고기 기둥인 데미 스피리트를 반쯤 꺾어버린다. 이후는 그저 유린. 아키가 통신으로 갑자기 나타나서 멋대로 압도하고 있다며 핀에게 보고하자 핀이 "당연한걸. 그는 오탈이잖아."라고 한다(...). >프레이야 님…… 당신의 혜안은 옳았습니다. >[[벨 크라넬|새로운 『영웅』]]이 태동했습니다. > >훌륭한 영웅을 낳은, 좋은 전장이었다. 벨 크라넬이 아르고노트를 풀 차지하면서 발생하는 그랜드 벨의 소리를 듣고 무언가를 감지한 후, 벨이 니드호그를 날려버렸다는 소식을 듣자 프레이야의 혜안을 칭송하며 이 싸움을 [[벨 크라넬|새로운 영웅]]이 탄생하는 좋은 전장이라고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