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한별 (문단 편집) === 옹호론 === 오한별을 옹호하는 측에서 주장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요약하자면 오한별은 해당시기 얼굴마담으로만 활동했고 직접 메이플스토리 국내개발 방향성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 [[메이플스토리]]의 디렉터는 대개 알게 모르게 교체되어 왔는데, (모 디렉터처럼 게시물을 통해 인사하며 나타나는 경우가 예외적이었다) 오한별의 경우에도 2010년 빅뱅 업데이트 전에 이미 그해 봄, '[[듀얼블레이드|듀얼 블레이드]]'를 통해서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14733|실장(= 디렉터) 데뷔]] 를 '은근히' 한다. 이후부터 오한별은 자신이 주도한 업데이트에는 매번 인터뷰를 가지며 직접 행사를 갖고 설명회를 진행해 왔다. [[http://www.ddaily.co.kr/news/article.html?no=65251|2010년 7월, 빅뱅 업데이트]], (이때, 실장과 본부장이 따로 있는걸 주목하자.) [[http://www.betanews.net/article/522975|2010년 12월, 카오스 업데이트]] [[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629113938557&ts=170523|2011년 6월, 레전드 업데이트]] [[http://www.betanews.net/article/551917|2011년 10월 27일, 연합의 진격 업데이트]] 하지만, 2011년 10월 27일, [[메이플스토리/빅뱅~유앤아이#s-5|연합의 진격]] 업데이트부터 기사에 이름만 나타나고 모습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명칭도 프로듀서로 바뀌어 있다.) '2011년 12월, 저스티스 업데이트'에도 [[http://www.gamemeca.com/news/view.php?gid=100285|안 나왔고]], 이어서, '2012년 7월, 템페스트 업데이트'의 홍보영상에는 게임 NPC 벼루가 랩을 하는 모습으로 쓰이나, 실제로는 인터뷰조차 찾을 수 없고, 문제의 '2012년 12월, 언리미티드 업데이트'에서도 보이지 않는다. 앞서 언급 되었듯이 당시, 많은 이들이 '레드 업데이트'때 본부장이 되었다고 잘못 알고 있지만, 사실은 [[http://www.betanews.net/article/551917|2011년 10월 27일]]에 이미 본부장이 되어 있었다. 위의 자료를 토대로, 널리 알려진 저스티스 업데이트부터 언리미티드 업데이트 때까지 오한별이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었다는 건 잘못된 알려진 사실이다. 이후로는 알려진대로 유앤아이 업데이트까지 참여한 것이 확실하나 그 이후 다시 행방이 묘연해진 상태이다. 2015년 11월 기준, 본부장으로 프로듀서 역할로 참여하고 있는 것인지, 메이플스토리 자체에 관여를 안하는 것인지 알려진 바가 없다. 더이상 기사에 조차 언급이 안되는걸 보면 후자의 가능성이 높다. 위의 공백기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자면, 그 시기 [[메이플스토리/해외 서비스/JMS|메이플스토리 일본 서비스]] 관련하여 이런 기사가 있다. [[http://www.onlinegamer.jp/news/201207100001/|2012년 7월, 전국시대 업데이트]] 오한별이 [[메이플스토리/해외 서비스/JMS|일본 메이플]]의 전국시대 개발 인터뷰를 진행하는 내용. 이 시기 때인 '2012년 7월', [[http://maplestory.nexon.co.jp/support/info/view.asp?no=726928|메이플스토리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 오한별의 인사말]]도 올라와 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한국에서는 새로운 컨텐츠를 만들면 직접 그 내용을 전하는 기회를 마련해왔으나, 일본 플레이어들을 위해서는 그런 기회를 갖지 못했다... 일본 서비스 개발도 총괄하게 되어 처음 선보이는 업데이트...라는 내용의 인사말. 실제로 이 당시 한국에서는 템페스트 업데이트 개발 발표회도 없었고 그 이후로도 레드 때까지 국내에 모습이 등장하지 않는다. 국내 업데이트 발표 뿐만 아니라 본인이 개발 주도한 프로젝트에 꾸준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해외 정보에 대한 언어적 장벽과 해외 메이플에 대한 국내관심이 상대적으로 덜하다보니 별로 알려지지 않은 부분이 있다. 또한 이 당시 전국시대 업데이트는 칸나/하야토의 신규직업을 스토리가 왜색이 짙고 당시 국내에 업데이트되지 않았던 터라, 국내에서는 컨텐츠 자체도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국내 [[메이플스토리]] 디렉터에 대한 명확한 발표가 없었기에, 이 시기(국내 공백기)에 대한 명확한 정보가 없었고 이로 인해 잘못 알려진 사실들이 있다.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58338|부연자료]]를 보면, 당시 해외 개발을 맡은 부분에 대한 언급과 함께 그간 국내 서비스의 잘못되어 있던 부분들에 대해서는 바로 잡겠다는 인터뷰. >해외를 재작년부터 맡게 돼서 많이 돌아봤다. 국내 인터뷰는 너무 오랜만이지만, 해외에서는 작년부터 계속해서 매체, 유저들과 만남을 가졌다. 싱가포르와 대만에서는 여전히 국민 게임으로 사랑받고 있다. 미국, 중국에서는 인기가 어느 정도 있는 편이며, 유럽에서는 큰 성과를 이뤘다기보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정리하면, 오한별은 디렉터(실장)로서 [[듀얼블레이드]]로 시작해 2011년까지 빅뱅-카오스-레전드 업데이트를 진행한 후, 이후 프로듀서(본부장)로 활동. 레전드 업데이트 이후 공백기에는 일본 서비스의 전국시대 업데이트와 같은 해외 컨텐츠를 개발하다 2013년 레드 업데이트로 다시 국내 복귀, 유앤아이 업데이트까지 진행한 것이라 추측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